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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8년

영축산

by 영알사랑! 2023. 1. 15.

 산 행 일 : 2018년 9월 30일 (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5시간03분, 휴식시간 약 1시간 8분 포함)

산행코스: 지산마을 버스종점~비로암 갈림길~폭포바위~삼형제바위~영축산~원점 회귀(약7.28km)

 

* 영알 영축산 삼형제 바위능선

영축산 삼형제바위능선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트랭글 운동정보

 

지산마을 차량통제소
마을버스가 향하고있는 포장길로 진행
영축산 등산로 안내판
100여미터 진행후 좌측 대나무 숲길로 접어든다
소나무 오솔길이 이어지고....
임도수준의 산책로를 따른다
사거리에서 좌측 비로암 방향으로 진행한다
비로암 방향
고사한 소나무가 넘어진곳을 통과한다
취수장 계곡을 건넌다
곧바로 비로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다시 너머진 고사목을 지나고....
산사태 구간을 지난다
너덜길 구간을 지나고....
계곡으로 내려선다
계곡에 내려서면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나무에 파란페인트가 묻어있는 곳에서 우측 계곡을 따른다
청아한 물소리가 듣기좋다
계곡을 우측에 두고 계속 오른다
폭포바위 구조목
곧바로 나무에 석삼자가 새겨진곳에서 삼형제바위 초입입을 알수있다
좌측으로 오른다
거대 바위가 가로막고, 바위 좌측으로 오른다
바위를 끼고 계속 좌측으로 오른다
나무에 자일일 매어있는곳으로 오른다
고사한 산죽길을 지나고....
밧줄을 타고 바위를 오른다
바위에 오른니 조망이 열린다. 올라온 코스를 뒤돌아 본다
죽바우등이 선명하다
드디어 삼형제 바위가 모습을 들어낸다
우측으로 영축산 정상이 나타나고 산객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어마한 바위를 담아본다
로프에 의지해 오른다
다시한번 죽바우등을 담는다
영축산 정상도 다시 담고....
마지막 로프를 오른다
바위에올라 다시한번 올라온 코스를 되짚어본다
멀리 낙동강 하구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가을하늘이 참으로 보기좋다
1060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능선에 올라서서 신불산을 조망한다
억새가 익어가고있다
영축산이 지척이다
다시금 함박등과 죽바우등 능선을 담는다
재약산과 가지산 방향도 담아본다
영축산 정상
신불산 방향, 아리랑 쓰리랑릿지도 시야에 들어온다
영축 동봉의 산객들
양산을 담아본다
동봉 뒷쪽으로 울산의 문수산과 남암산
동봉에서 바라본 영축산 정상
동봉 끝쪽의 산객한분
아쉬움에 다시한번 신불산을 담고 하산한다
정족산과 천성산도 담아본다
이제는 하산이다
너덜길을 내려선다
전망바위를 만나고 잠시 가을 공기를 마시다가 다시 하산모드
촛불바위? 횟불바위
직벽을 나무에 의지해 내려선다
다시한번 바라본 촛불바위
이 나무가 없으면 오르내리기 힘들것 같다
한참만에 임도를 만나고, 산길과 임도를 번갈아 만난다
등산로 없음으로 내려옴
다시 임로
지산마을 방향 하산
소나무 숲길을 지난다
소나무숲이 너무 좋다
오전에 이곳에서 비로암 방향으로 진행했다
대나무숲을 만나며 하산이 마무리된다
지산마을 만남의 광장에 도착                                                                                                                                   아침에 비가와서 산행을 망설이다가 일기예보상 오전에 그친다하여,                                                    배낭을 매고 나섰는데, 9월의 마지막날 가을을 제대로 느끼고온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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