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능선(함박등~시살등)

산 행 일 : 2018년 9월 23일 (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5시간45분, 휴식시간 약 47분 포함)

산행코스: 서축암 입구~극락암~백운암~함박등~체이등~죽바우등~시살등~원점 회귀(약10.31km)

 

* 모처럼만의 영알 산행

함박등~체이등~죽바우등~시살등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트랭글 운동 정보

 

서축암 입구 갈림길

영축산 등산로 안내도

영축산 정상부

함박등 능선

백운암 방향으로 진행

포장길을 따른다

극락암을 잠시 둘러본다

극락암 뒷편의 영축능선

백운암 방향으로 진행

포장길을 버리고 산길로 접어들어 진행한다

백운암 지척에서 포장길에서 올라온 길과 합류한다

너덜길을 오르고....

데크계단도 오른다

연등이 보이기 시작한다

백운암 입구 이정표

백운암

백운암 경내 약수한잔하고 출발

다시 데크계단을 오른다

능선에 올라 우측 영축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암릉으로 올라서고....

암릉에 올라서서 죽바우등을 조망한다

영축산 방향도 담아본다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코스다

함박등 우측에 위태롭게 서있는 바위가 시야에 들어온다

함박등 정상

멀리 재약산을 조망한다

멀리 운문산과 가지산도 조망한다

다시 뒤돌아서서 채이등에 이른다

채이등에서 바라본 죽바우등

죽바우등을 오른다

바위를 나선형으로 오른다

죽바우등에서 바라본 영축능선

통도사 방향도 담아본다

오룡산 방향

죽바우등 정상석

향로산과 산너울을 담는다

시살등으로 향한다

시살등 정상석

오룡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여기서 통도사임도 방향으로 진행

너덜길에 길까지 희미하다

물소리에 잠시 고개를 돌려본다

반가운 울산오바우 시그널

시원한 물줄기

임도에 이른다

계속해서 임도를 따른다

시원한 계곡물소리가 정겹다

금수암 방향으로 진행

편백숲을 지난다

금수암 입구 방향

개울을 건너고...

포장길과 합류한다

서축암

나무아래 애마가 기다린다.                                                                                                                                                      그동안 몸상태 불량으로 오랜만에 영알을 찾았고,                                                                           내가 가장좋아하는 영축능선에서 마음껏 힐링하고 돌아왔다.

 

 

감사합니다.  

 

 

통도사 입장료가 아까워서 통도사 경내를 한바퀴 둘러보고 나온다.

입장권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통도사.                                                                  한번쯤 돌아볼 가치는 있느것 같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