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외송능선~은수샘)

 산 행 일 : 2018년 10월 9일 (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6시간40분, 휴식시간 약 1시간 19분 포함)

산행코스: 지산마을 버스종점~비로암 갈림길~외송능선~영축산~함박등~숨은재~은수샘~비로암~원점 회귀(약10.6km)

 

* 영알 영축산 외송능선 ~ 은수샘

외송능선~은수샘 개념도

 

트랭글 위성괘적도

 

트랭글 운동정보

 

지산마을 버스종점

포장길따라 진행

전봇대 좌측 대나무숲 초입

갈림길에서 좌측 비로암 방향

첫번째 계곡을 건넌다

두번째 계곡을 건넌다

비로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고사묵을 넘는다

절개지를 지나다

너덜지대에서 계곡으로 내려선다

계곡을 내려서 우측 계곡을 따른다

계곡을 우측에 두고 계속오른다

페인트 자국이있는 바위를 만나면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고사목을 지나 오른다

거대 바위벽을 만나면서 우측으로 오른다

와송을 만나다

바위 위에 이렇게 자랄수있는것이 신기하다

건너편에 죽바우등이 고개를 내민다

다시한번 와송을 담고 진행한다

스틱을 접고 바위군을 오른다

조망터에서 통도사와 멀리 천성산을 조망한다

죽바우등 능선이 아름답다

바위를 오른다

외송

또다른 외송과 뒷편의 삼형제 바위

삼형제 바위와 건너편의 영축산

바위 좌측으로 오른다

모처럼 포토죤에 서본다

영축지맥 능선

병풍바위

앞쪽에 다시 로프구간이 보인다

외송 칼바위

건너편의 병풍바위

삼형제바위 갈림길

마지막 거대바위가 앞을 가로막는다

로프구간을 가볍게 오른다

능선에 올라서서 영축지맥을 그려본다

추모비가있는 1060봉

영축산으로 향한다

신불산도 담는다

영축산 정상석

신불라인

오늘도 낙동강 하구까지 시야에 들어온다

정족산과 천성산

재약산 마루금

되돌아 오면서 바라본 영축산 정상

함박등으로 진행한다

약수터

로프없는 목책 구간을 오른다

마루금에 단풍이 서서히 들기 시작한다

바산봉

함박등이 지척이다

숨은재(함박등 왕복)

함박등 데크계단

지나온 영축라인

함박등 정상석

다시 돌아온다

숨은재에서 은수샘으로 하산

고사목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은수샘

물한모금 .....시원한다

뒤돌아서 고사목쪽으로 돌아간다

계곡을 따라 계속 하산한다

폭포바위 구조목

우측 물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폭포수가 떨어진다

또다른 폭포

등로를 가로막고있는 고사목

생명의 신비로움을 다시한번 느낀다

다시 물소리가 크게 들린다

물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진다

렌즈 하나에 담을수없어 나누어 담는다

폭포를 뒤로하고 하산한다

계곡 등로에 내려선다

비로암 가는길

비로암

비로암을 나와 암자 뒷쪽으로 하여 지산마을로 향한다

오전에 올랐던 갈림길을 지난다

소나무 군락지를 지난다

차량통제소로 향한다

차량통제소와 지산마을 버스 정류장                                                                         한글날에 영축의 재미를 마음껏 즐기는 코스를 다녀온 하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