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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8년

영축산(금수샘)

by 영알사랑! 2023. 1. 13.

 산 행 일 : 2018년 10월 13일 (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7시간18분, 휴식시간 약 56분 포함)

산행코스: 지산마을 버스종점~쥐바위능선~시살등~죽바우등~금수샘~백운암~함박등~영축산~취서산장~원점 회귀

(약15.09km)

 

* 영알 영축산 쥐바위능선 ~ 금수샘

영축산 쥐바위능선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트랭글 운동정보

 

지산마을 버스정류장
초입
좌측으로 내려서자마자 우측 농로 진행
영축능선을 오려다 본다
올라야할 지바위능선도 담는다
질퍽한 농로로 진행한다
농장 좌측으로 진행
영축 정상쪽을 다시한번 올려다본다
포장길과 합류한다
다시 농가쪽으로 들어선다
농가앞 좌측 농로로 진행
통도사의 황금들판을 지난다
우측 자장암 방향으로 진행
다리건너 좌측 자장암 방향으로 진행한다
서축교를 지나고....
우측 금수암 방향으로 진행한다
좌측 트레킹길로 들어선다
이정표에서 우측 한피기고개 방향으로 진행
편백나무숲을 지난다
임도에 이른다
임도건너 한피기고개 방향으로 진행
100여미터 진행후 우틀한다
다시 50여미터 진행후 좌틀하여 오른다
사면이 미끄럽다. 멧돼지들이 땅을 파놓아서 더욱 미끄럽다
한참을 올라 작은 암릉에 올라선다
정면에 큰바위가 가로막애 우측으로 우회하여 오른다
바위에 올라 오룡산을 조망한다
바위를 올라서고....
드디어 쥐바위가 모습을 들어낸다
고사목 뒤편으로 오룡산
노송을 만난다
노송의 아랫몸통이 패여져있다
패여진 나무 몸통에서 가지가 안닌 별도의 소나무가 자라고있다
건너편의 정족산과 천성산도 조망한다
날씨가 생각처럼 맑지않아도 낙동강 하구도 시야에 들어온다
울산 방향, 문수산과 남암산
바위를 잡고 오른다
쥐바위가 지척이다
쥐바위 좌측 바위를 오른다
쥐바위 사이로 영축산이 조망된다
밧줄은 생략하고 바위를 잡고 오랐다
쥐바위 모습
아찔하게 붙어있는 바위
쥐바위 상부 모습
올라온 궤적을 그려본다
쥐바위를 지키고있는 소나무
쥐바위를 오른다
쥐바위에 올라 죽바우등과 영축산을 조망한다
시살등이 시야에 들어온다.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는다
쥐바위 상부에서 바라본 소나무
능선에 올라서서 쥐바위를 돌아본다
주 등로와 합류하고, 좌측 시살등을 왕복한다
한피기고개
시살등 가는길의 억새
시살등 정상
시살등 정상석
향로산
재약산과 천황산, 그리고 뒷쪽으로 운문산과 가지산
다시 죽바우등을 향하여 돌아간다
투구바위
지나온 시살등 능선과 좌측의 쥐바위 모습
죽바우등이 지척이다
죽바우등 정상석
죽바우등에서 쥐바위를 조망한다
다시 돌아가 금수샘으로 향한다
영축라인
죽바우등에서 약80여미터 돌아와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비로암과 극락암
쥐바위
산죽길을 지나고...
죽바우등 위쪽에 패러글라이딩
바위사이로 내려선다
바위 위의 소나무 자연분재
금수샘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는 금수샘
금수샘 주변으로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금수샘을 뒤로하고 백운암으로 향한다
멋스런 바위도 만난다
다시 바위사이를 지난다
천상을 거니는 느낌을 받는다
오지의 기분도 들고....
너덜길을 지난다
백운암에 이른다
백운암을 나와 좌측 함박재로 다시 오른다
이정표 뒷쪽으로 가면 은수샘을 갈수있다
나무사이로 영축산 정상이 조망된다
함박재
재약산 방향
함박등과 영축라인
함박등 거대바위
죽바우등도 뒤돌아본다
함박등 정상석
영축산으로 향한다
숨은재
1060봉
영축산이 지척이다
약수터 갈림길을 지난다
영축산 정상
정상에서 바라본 신불산 방향
산악자전거와 영축산 정상석
취서산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지내마을 방향
영축 동봉의 거대 암봉
산객들의 목을 적셔주는 샘터
산장으로 내려선다
취서산장
주인장께 인사하고 하산한다
임도를 가로지르면서 하산한다
소나무 군락지를 만나니 종점이 가까워 지는것 같다
축서암 방향으로....
배수지
또다른 상수도
축서암
마을로 내려선다
지산리 버스 정류장으로 원점회귀한다.                                                                                                                                            9월과 10월, 연달아 영축산 비경을 찾아 헤매였다.                                                                                                아직도 구석구석 돌아볼곳이 많겠지만 당분간은 영축을 뒤로하고 또다른 영알을 찾을것 같다.                                  생각한데로 영축을 둘러보았고, 너무 만족한 코스들이며, 무사히 마무리함에 감사드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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