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2018년

능동산(쇠점골)

by 영알사랑! 2023. 1. 13.

산 행 일 : 2018년 10월 8일 (누구랑 : 직장동료1인, 나. 소요시간 : 7시간43분, 휴식시간 약2시간45분 포함)

산행코스 : 석남터널 가지산 휴게소~입석바위~능동산~쇠점골 오천평바위~석남터널~원점회귀(약9.46km)

* 한동안 산행과 인연을 끈었던 직장동료가 왠일인지 가벼운 산행을 부탁한다.

컨디션이 좋지않다며 부담되지않은 산행을 주문하여 석남터널 휴게소에서 입석바위로하여

능동산, 가지산 환기탑을 지나 오천평바위에서 놀며, 쉬며 휴식후 쇠점골을 올라온다.

오랜만에 쇠점골은 전날 태풍영향으로 수량이 풍부하여 근래에 보기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능동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트랭글 운동정보

 

한동한 영업을 중단했던 가지산 휴게소가 영업을 재개했다
입구에는 주차무료란 팻말이 서있다
입석바위 초입
초입의 시그널
입석바위 능선에 올라선다
배내재 방향
입석바위 능선
건너편 고헌산
입석바위능선과 고헌산
입석바위
바위틈에서 생명력을 자랑하는 소나무
또다른 소나무
지나온 입석바위
입석봉
능동산과 천황산 방향
격산
능동산 방향의 소나무
능동산 아래의 데크계단
배내재 갈림길
능동산 갈림길에서 바라본 고헌산
능동산 정상석
천황산과 환기탑 갈림길(우측으로 진행)
내리막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어제 비까지 내려 내림길이 힘겹다
지계곡의 수량이 풍부하다
오천평 반석으로 내려선다
한참동한 몸도 담그고, 어묵에 라면까지.......
놀며, 즐기다 한참만에 쇠점골을 오른다
등로길도 계곡수가 넘쳐난다
눈이 호강한 하루였다
구 도로에 올라선다
지나온 구간을 그려본다. 우측 하단에 가지산 환기탑이 있다
석남터널
석남터널 전의 상가들
가지산 휴게소로 돌아와 마무리한다.                                                                           이날 돌아오는 길에 전날 태풍영향으로 도로가 유실되에 울산 집까지 가는데 3시간이 넘게 걸렸다.

 

 

감사합니다.  

'산행 > 201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축산  (0) 2023.01.15
배내봉~영축산  (0) 2023.01.14
영축산(외송능선~은수샘)  (0) 2023.01.13
영축산(금수샘)  (0) 2023.01.13
배내봉~간월재  (0)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