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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5년

석골사 한바퀴(운문산 우중산행)

by 영알사랑! 2023. 1. 30.

산 행 일 : 2015년 9월 6일(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약 07시08분, 휴식40분 포함)

산행코스: 석골사 주차장~수리봉~문바위~사자봉~억산~삼지봉~범봉~운문산~함화산~상운암~정구지바위~석골사

~원점회귀(약15.31km)

 

 

석골사~수리봉~문바위~사자봉~억산~삼지봉~범봉~운문산~함화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석골폭포
주차장위 등산로 초입
비가 부슬부슬 오락가락한다
수리봉 이정표
운문산은 구름으로 뒤덮혀있다
짧은 로프구간을 지난다
첫번째 전망바위에서 남명리 방향을 조망한다. 역시 구름으로 덮혀있다
운문산은 아마 비가 많이 내리는것 같다
산내면 방향도 멀리는 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문바위 능선에도 어김없이 구름으로....
수리봉 정상석
수리봉아래 멋진 소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문바위 방향의 운무
잠시만에 더욱 짙게 깔린 구름
틈사이로 보이는 인곡리
바위와 고사목의 조화
운문산 방향은 구름이 완전히 덮어버렸다
넓은 바위를 지나고....
로프에 의지해 내려선다
문바위 갈림길
거리가 멀지않아 문바위로 향한다
문바위를 담아본다
문바위 정상석
어마어마한 크기의 문바위
통천문이라 해야하나?
갈라진 문바위
사자봉과 억산 갈림길
사자봉아래 바위전망대
사자봉 정상
조금전 사자봉과 억산 갈림길로 빽하여 좌측으로 진행한다
비의 양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땅도 젖어 미끄럽다
억산 정상에는 우의입은 산객들이 자리하고 있다
잠시후 범봉으로 향한다
억산 정상석
억산의 깨진바위
잡석으로 등로를 정비해 두었다
깨진바위를 안고 설치된 데크계단
구름속의 깨진바위
팔풍재
대비사 갈림길
표지목에서 좌측으로 오르면 삼지봉이다
삼지봉(작은범봉)
범봉으로 향한다
범봉 정상석
운문산, 석골사 갈림길
딱발재
이정표
운문산으로 향한다
길이 미끄럽다
멋진 바위를 올랴야한다
바위도 미끄러워 조심스럽다
암릉을 통과한다
바람도 거세지고 비의 양도 많아진다
바위 안쪽에는 바람을 막을수있어 여기서 허기진 배를 채운다
다시 미끄러운 바위를 오른다
운문산이 지척이다
운문산 정상
이정표
운문산 정상석(일명 호거산)
함화산을 찍고 오기위해 진행한다
함화산 정상석
되돌아와 청도산악회에서 세운 정상석을 담는다
모처럼 상운암을 둘러본다
상운암
상운암 계곡으로 내려선다
얼핏 아마존에 들어선 느낌이다
비때문에 멋진 풍경이 이어진다
너덜을 지나면서 만나는 돌탑
아직도 석골사는 멀다
멋진 폭포들
계곡을 건너고....
계곡을 즐긴다
정구지바위
이정표 뒤편으로 오르는길이 얼음굴 가는길
나무 사이의 멋진 암벽
넓은 개울도 건넌다
법봉 갈림길
철 가이드 구간도 지나고....
건너편의 치마바위도 담는다
아침에 올랐던 수리봉
다시 로프구간을 지난다
작은 폭포
억산 갈림길
이제는 편하게 하산한다
억산 갈림길
억산 등산 안내판
석골사
석골사 석교
석교아래 소폭
석골폭포
석골폭포
외로이 자리한 나의 애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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