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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6년

시살등~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영축산

by 영알사랑! 2023. 1. 12.

산 행 일 : 2016년 2월 20일(누구랑 : 나, 직장동료3인,  소요시간 : 약 6시간34분, 휴식 54분 포함)

산행코스: 청수골 신불산휴게소 주차장~청수우골~시살등~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영축산~청수좌골~원점회귀

(약12.3km)

 

시살등~영축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소요시간

 

파래소2교 건너기전 우측으로 진행
다리 우측 전봇대쪽으로 진행
함수점을 건너 낡은 간판 우측으로 진행
계곡을 우측에 끼고 넓은 등로를 따른다
청수우골의 계곡
물소리가 맑고 청량하다
너덜길을 오르고....
약간의 경사로를 오른다
작은 너덜계곡을 건너고....
바위틈으로 고드름이 보인다
걷기편한 등로가 이어진다
등산하기에 안성맞춤 길이다
다시 너덜 계곡을 건넌다
너덜지대를 지나고....
한번더 계곡을 건넌다
맑은 계곡도 담아보고....
암벽사이로 얼음 폭포를 만난다
암벽위에서 잠시 지나온길을 조망한다
한피고개(여기서 시살등(300m)을 왕복한다
시살등 정상석
시살등 정상에서의 이정표
오룡산 방향을 담아본다
죽바우등으로 향하면서 전망바위를 담아본다
시계가 좋지않아 통도사가 흐리게 들어온다
전망바위에서 한컷~
죽바우등 정상석
멀리 함박등과 영축산을 담아본다
지나온 죽바우등을 담아본다
이제는 체이등으로 향한다
채이등이 지척이다
나홀로 황량한 채이등을 올라본다
백운암 갈림길과 함박등 직전의 전망바위
백운암 갈림길
웅장한 암봉을 담아본다
눈앞의 암봉이 함박등이다
함박등 정상
뒤돌아 걸어온 죽바우등을 담아본다
함박등 정상석
멀리 영축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함박등을 내려서는 산객들...
청수좌골의 등산로 통행제한 간판
추모비가있는 봉우리로 오른다
멀리 신불산도 시야에 들어온다
추모비
영축산이 지척이다
비로암 갈림길
영축산 정상석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신불평원
방화선 끝지점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신불산휴양림 방향으로진행
돌탑봉을 지나 본격적인 하산을 한다
산죽길도 지나고....
요상한 소나무도 지난다
청수좌골 계곡 건너편에도 얼음 폭포가 대규모로 시야에 들어온다
당겨서 한번더~
비박하기 좋은 바위도 만나고....
너덜길을 지난다
너덜지대를 담아본다
청수좌골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
금방이라도 굴러내릴듯한 바위도 담아보고...
발아래 무명폭포또한 훌륭하다
청수골가든 뒷모습
합수점에 이른다
오전에 올랐던 낡은 간판에서 우측으로 진행
합수점을 건넌다
신불산 휴게소 주차장에 도착하여 모든 산행을 마무리 한다.                                                                                                 주차장이 공사중인지 주인도없고 주차된 차량도 없다. 주차비 3,000원을 아꼈다.                                        함께한 직장 동료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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