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술령

산 행 일 : 2016년 2월 7일(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약 4시간18분, 휴식 45분 포함)

산행코스: 녹동버스종점~녹동마을~치술령~망부석~갈비봉~척과~시내버스~원점회귀(약12.16km)

 

치술령 개념도

 

트랭글 위성궤적도

 

녹동(대신) 버스종점 주차

성지구판장뒤 느티나무를 돌아 우측으로 진행

도로따라 진행

두산저수지가 꽁꽁 얼어있다

치술령이 시야에 들어온다. 눈이 있으려나 했는데 눈은 보이지 않는다

녹동 남방 방향으로 좌측으로 진행

남방마을 입구 산불감시초소를 지난다

치술령 등산로 입간판 우측으로 길이열린다

태양광판 우측이 실질적인 들머리

치술령 안내도

119구조 1번을 지나고...

머지않아 2번 구조번호를 지난다

잠시 너덜지대도 지나고...

3번 구조 표시도 지난다

바위 길도 오르고....

전망바위에서 지나온 두산저수지와 뒷쪽으로 울산 무룡산도 시야에 들어온다

4번 구조표시

진달래나무 사이를 통과한다

여기서부터 눈이 보이고 아이젠을 착용할까 망설인다

눈이 얼어서 상당히 미끄럽다

치술령 정상

치술령 정상석

정상에서 구수봉을 조망한다

법왕사방향 울산 망부석을 왕복한다

울산 망부석 전망대

망부석

망부석 안내판

좌측으로 국수봉과 우측으로 망성봉과 연화산을 담아본다

다시 빽하여 경주 망부석으로 진행한다

경주 망부석

6번 구조표시를 지나 헬기장으로 진행

7번 표시가있는 헬기장

은을암 방향으로 진행

눈으로 인해 소나무가지가 찟겨져 떨어져있다

갈비봉 정상, 범서, 남방 방향으로 진행

아차하는 순간 길을 잘못잡아 척과쪽으로 진행한다

낙옆깔린 등로가 미끄럽다

바위틈 계곡으로 물줄기가 가늘게 흐른다

계곡을 건너고...

실개천을 이룬다

하산이 가까워 지면서 길이 산책로로 바뀐다

팬션이 시야에 들어온다

포장도로를 만난다

치술령 등산로 표지목

팬션 입구에서 우측으로 치술령 등산로

여기는 많은 계곡물이 흐른다

척과 저수지

척과 저수지도 얼음으로 덮혀있다

척과마을로 내려선다

은을암 입구 도로를 따른다

반용마을 체육공원

반용교를 지난다

상동마을 버스정류장

연하사를 지나고...

척과교를 지난다

척과마을 표시석

보건소를 지나고...

척과3교를 지나 주유소 삼거리에서 좌틀한다

구룡회관 맞은편에서 버스(708번)를 기다린다.                                                                                                                       버스가 도착하여 손을들어 타니 기사님이 여기가 정거장이 아니란다.                                                몰랐다고 ... 죄송하다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대신 정류장으로 몸을 싣는다.

대신 종점. 기사님께 인사하고 하차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