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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8년

신원삼거리~석남사

by 영알사랑! 2023. 1. 11.

산 행 일 : 2018년 11월 11일 (누구랑 : 직장동료1인, 나. 소요시간 : 8시간14분, 휴식시간 약2시간10분 포함)

산행코스 : 신원삼거리~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배넘이재~상운산~석남사(약13.32km)

 

* 간만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운문사입구 신원삼거리에서 시작하여 양쪽 산마루금이 훤~하게 조망되는

지룡산 능선으로하여, 배넘이재를 지나 상운산을 거쳐 석남사에서 마무리하는 산행을 유유자적 즐긴 하루였다.

 

신원삼거리~석남사 개념도

 

트랭글 운동정보

 

신원삼거리 승호장 가든
가든 맞은편 밀성손씨 묘지쪽으로 길이 열린다
가파르게 치고오른후 앞쪽에 거대 암벽이 버티고있다
암벽앞에서 스틱을 접고 바위를 오른다
로프가 설치되어 있으나 될수있으면 바위를 잡고 오른다
또다른 산객들의 모습
바위에 올라 신원리를 담는다
바위의 연속이다
바위와 바위 사이이로 운문사 주차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앞서가던 또다른 산객들
바위에 올라서서 가야할 능선을 담아본다
주상절리?
복호산으로 진행
복호산 정상석
여기는 낙엽이 거의다 떨어져서 낙엽 카페트가 깔려있다
지룡산 정상석
지룡산 삼각점
운문산 방향을 담아본다
가야할 내원봉과 상운산 방향
운문사의 전경이 시야에 들어온다
운문사를 당겨본다
운문사 뒷쪽의 까치산 마루금
내원봉 정상석
삼계봉 정상석
사리암봉? 봉우리마다 왠 표지석이 이렇게나 많은지?......
배넘이재에 도착
상운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조망지에서 지나온 마루금을 돌아본다
가지산과 가지산 북봉
쌍두봉 갈림길인 헬기장
여기도 귀산? 언젠가는 황등산이라 붙어 있었는것 같은데....
상운산 방향으로 진행
상운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상운산 정상석
상운산에서 문복산 방향을 조망한다
고헌산 방향도 조망하고...
마지막으로 가지산도 담아본다
언양 상북 방향
전망데크로 내려서서 임도따라 운문령 방향으로 진행한다
임도길
철탑에서 우측 석남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어둠이 내려앉은 석남사
석남사 일주문
석남사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모두 마무리한다.                                                         오랜만에 동료와 긴~시간동안 여유롭게 산행을 마음껏 즐긴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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