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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0년

구만산(밀양, 청도)

by 영알사랑! 2022. 12. 12.

산 행 일 : 2020년 04월 25일(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약 총07시간40분, 휴식시간 : 약1시간3분 포함)

산행코스: 밀양 한천박물관~구만폭포~구만산~구들삐산~흰덤봉~육화산~고추봉~원점회귀(총20.48km)

 

* 밀양 한천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후 구만암을 지나, 구만굴을 왕복한다.

구만굴에는 누군간 텐트를 치고 생활을 하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구만계곡으로 접어들고, 계곡을 따르다보면 이내 구만폭포를 만난다.

구만폭포 오름길은 계단이 설치되어 이제는 위험하지 않게 오를수 있다.

구만산을 지나, 억산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구들삐산, 흰덤봉, 능사지굴을 지나,

편안한 능선을 따르다가 육화산을 왕복하고, 다시 능선으로 돌아와 고추봉에 이른다.

오치령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르다가 산불감시초소에 이르고, 소나무숲을 내려와

오치마을 사과 과수원에 이르고 포장길을 따라 탁삼제를 지나 원점회귀한다.

 

구만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및 운동정보

 

밀양 한천 박물관
주차후 되돌아와 우측 가라마을로 향한다
고추봉 능선을 바라본다
좌측 포장길을 따른다
우측으로 진행, 하산시 좌측길로 나온다
좌측 가라마을회관
가라경로당
신록의 계절이다
구만산 안내도
구만암 좌측의 매점
실질적인 초입
나무가 걸쳐있는 지점에서 20여미터 전방 바위가 누워있는 곳에서 계곡으로 내려선다
계곡건너 좌측으로 구만굴 가는길이 열린다
구만계곡
구만굴 초입
첫번째 구만굴
조금더 올라가니 실질적인 구만굴이 나타난다
누군가 텐트를 치고 생활한다. 인기척이 느껴진다
구만굴을 내려서면서 바라본 모습
다시 계곡건너 주 등로로 복귀한다
구만계곡 데크계단을 오른다
구만계곡 우측 실폭포
약물탕
구만계곡
장승 돌탑을 지나고.....
구만계곡 물이 너무 맑다
산내면 농업경영인화 돌탑
병풍처럼 펼쳐진 암봉
물소리가 정겹다
구만폭포 입구에 이른다
구만폭포1
구만폭포2
구만폭포3
계단을 오른다
계단을 올라 건너편 바위벽을 담아본다
바위벽 아래 계곡도 담아본다
산벚꽃 사이로 내려다본 구만폭포
가까이서 보니 아찔하다
구만폭포 상부의 또다른 폭포
다시 장승이 모인곳을 지나고.....
계곡을 건넌다
가파른 구만산 오름길을 오른다
조망지에서 멀리 육화산을 담아본다
흰덤봉과 능지사굴 방향
구만산 정상
억산방향으로 진행
구만암 갈림길(우측은 구만암 방향), 좌측으로 진행
다시 조망지에서 북암산과 문바위 능선을 조망한다
구들삐산
갈림길에서 직진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
흰덤봉에 이른다
흰덤봉
능사지굴을 다녀온다
추모비(위험구간)
능사지굴1
능사지굴2
능사지굴 위쪽을 보니 아찔하다
능사지굴에서 바라본 육화산
장수골 갈림길, 직진한다
구만산 갈림길
장연마을
지나온 구만산과 능사지굴이 조망된다
육화산이 가까워 진다
갈림길에서 직진
육화산 방향으로.....
여기서 육화산을 왕복한다
동문사 갈림길
용암봉
육화산에 이른다
육화산 정상석
이쁜 나비 한마리
육화산 등산 안내도
되돌아오면서 우측 능선으로 바로 오른다
주 등로와 만난다
멋진 조망지를 만난다
다녀온 육화산과 우측에 지나온 능선길
고추봉
고추봉 정상 옆의 조망지
가야할 능선
출발했던 산내면 방향을 담아본다
트랭글상으로 여기가 고추봉
산불감시초소에 이른다
건너편 구만암 능선
정면 앞쪽으로 정각산 능선
소나무숲을 내려선다
마을로 내려선다
사과 과수원
포장길로 내려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포장길 옆으로 사과나무를 가로수처럼 심어놓았다
좌측으로 구만산과 지나온 능선이 시야에 들어온다
앞쪽 다리 좌측으로 한천박물관이 보인다
탁삼제
다리 건너기전 좌측이 한천박물관
오전에 나의 애마만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몇대가 더 주차되어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