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신불산~간월산

산 행 일 : 2016년 10월 22일 (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약 07시48분, 휴식시간 49분 포함)

산행코스: 배내골신불산휴게소~백팔능선~영축산~신불산~간월산~간월서능~파래소폭포~원점회귀(약16.66km)

 

영축산~신불산~간월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배내골 청수가든앞 신불산 휴게소 주차장

청수가든 다리 건너기전 우측으로 진행(초입)

청수가든 아래 계곡

다리 우측으로 접어들면서 초입

계곡옆으로 오솔길을 따른다

좌,우청수골 합수점을 가로질러 좌청수골 방향으로 진행

계곡건너 청수골가든 뒷쪽으로 오른다

청수가든 뒷편 흰간판이 보이는 곳에서 좌측(백팔능선 초입)으로 오른다(직진하면 좌청수골)

가파르게 한참을 오른다

오르는 도중에 만나는 독사(자세히보면 중간에 뱀이 보인다), 얼마나 놀랐던지 아직도 가슴이 콩닥콩닥~

한참을 올라 오래된 묘지를 만난다

첫번째 암릉

조망지에서 주변을 둘러본다

두번째 만나는 멋진 조망바위

세번째 조망지를 만나 건너편 팔각정봉을 담는다

파래소 폭포가 있는 백련천 계곡

당겨서 한번더~

드디어 비룡송을 만난다. 생명의 위대함을 느낀다

비룡송 상부 바위에도 소나무 뿌리가 길게 늘어서있다

신불산 정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다시금 담아보는 백련천 계곡

영축산 정상에는 구름으로 깔려있다

이제부터 산책로가 이어진다

산죽길도 만나고.....

또다시 산책로......

건너편 함박등도 담는다

영축산 정상에 구름이 걷혔다

팔각정봉과 그뒤로 재약산과 천황산 모습

작은 돌탑을 만나고.....

신불산 정상에도 구름이 살짝덮혀있다

단조성터가 시야에 들어온다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길이 험하다. 여름에는 산행을 자제해야 할것같다

좌청수골 갈림길

좌측으로 진행하여 신불산 하단 자연휴양림 등로와 합류한다

단조성터 안내판

단조성터 흔적

신불평원 습지

이정표

능선에 이러한 습지가 있다는게 신기하며 이 물은 어디서 솟아나는지 .....

영축산으로 오른다

억새가 거의다 지고없다

이렇게 돌계단도 다시 놓여있다

정상에는 산객들로 넘쳐난다

멀리서 정상석을 담는다

멀리 죽바우등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통도사방향으로 한컷~

지산마을로 내려가는 방향의 전망좋은 바위에 산객한분이 경치를 즐기고있다

아직도 정상에는 산객들로 붐빈다

신불산으로 향한다

신불평원 모습

아리랑릿지와 쓰리랑릿지의 모습

신불재로 향하면서~

신불재와 신불산 공룡능선

신불재

신불산으로 오른다

신불산 오름길에 뒤돌아 영축산을 바라본다

신불산 정상에도 산객들로 붐빈다

신불산 정상

간월재로 향한다

다시한번 영축산과 축바우등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담는다

신불산 서능으로 이어지는 길목에있는 전망데크

간월재로 향한다

간월재로 이어지는 데크구간

간월재에 수많은 산객들로 모여있다

억새 사이에 자리잡은 추모비

간월산으로 오른다

뒤돌아 한컷~

규화목 안내판

백팩커 모습도 모이는데 글쎄~

여기도~~

간월산 정상은 그런데로 한산한 편이다

가야할 간월서능도 담는다

여기서도 정상석을 포기한다

신불산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임도모습

간월서능 모습

임도를 만난다

사람들이 지나가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오른다

간월서봉에 오른다

서봉에서 사슴농장으로 이어지는 임도도 담아본다

우측으로 이어지는 서능

묘지를 만나면서 아랫쪽에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임도가 보인다

임도로 내려선다

커브구간에서 직진한다

배내골이 보이고.....

임도수준의 길을 걷는다(팔각정까이 이렇게 이어진다)

파레소폭폭 갈림길

전망대

전망대에서 신불산을 담아본다

좌측으로 지나온 간월서능

파래소폭포로 내려선다

파래소폭포 하단부

철계단을 내려간다

파래소폭포

다리에서 폭포방향으로 한컷~

하단 휴양림

길었지만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하며 원점으로 회귀한다

아쉬움에 주변을 다시한번 담는다                                                                                오늘도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함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