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운제산(오어사) 환종주

산 행 일 : 2015년 4월 18일(누구랑 : 나. 소요시간 : 약 총06시09분, 휴식시간 40분 (알바)포함)

산행코스: 오어사 주차장~자장암~운제소봉~운제산~대왕암~운제산(왕복)~동자봉~망뫼봉~시루봉

~운제중봉~운뫼봉(오어지봉)~원점회귀(총17.7km)

 

 

운제산(오어사) 환종주 개념도

 

운제사 트랭글 위성 궤적도

 

오어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오어사를 배경으로 한컷~

오어지 출렁다리도 담는다

관광안내소 우측 돌계단이 산행초입

돌계단을 오르니 자장암까지 거리가......

나무계단도 오르고...

10여분을 올라 자장암에 이른다

자장암에서 콘크리트 임도를 따른다

철문이 보이는곳이 운제서원 입구

운제소봉을 가기 위해서는 좌측으로 진행하지말고 10여미터를 진행하여 우측으로 90도 꺽어 산으로 진행하여야 하는데 나는 좌측으로 진행하여 입산신고서 초소까지 갔다가 되돌아와 소봉으로 진행하였다(운제서원을 끼고 돌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됨)

입산 신고서까지는 아무길로 진행하여도 만난다

입산 신고서 초소(아직 이른 시간이라 초소에는 아무도 없다)

운제산 안내판을 담아본다

운제산 감사둘레길 표지 뒷편으로 화장실도 설치되어 있다

되돌아와 자장암 가는길 임도까지와서 여기서 좌측으로 임도를 건너며 직진한다

임도 건너편 운제 소봉 가는길(시그널이 달려있다)

운제서원의 지붕이 시야에 들어온다

사거리에서 직진한다. 어차피 되돌아 올것이다

삼각점도 만나고...

잠시후 조망터에서 오어지를 담는다

좌측이 운제 소봉이다

정상목은 없고 소나무 옆에 작은 돌무덤만 있다(표지목은 타 블로그에서 오셔온것임)

지나왔던 사거리로 돌아와 이번에는 직진하지않고 우측으로 진행한다

이런 개울도 건너는데 금방 후회한다. 물기가 많아 길이 질퍽하다

잠시후 포장길을 만나고 대와암 이하 표지를 따른다

다시 입산 신고지 초소에 이른다

운제산 가는길은 해병대 표어들이 중간중간 자리하고 있다

휴식을 취할수있는 벤치도 있다

다시 만나는 해병대 표어

이쁜 글도 담는다

깔딱재에 이른다

잠시 편한길도 지나고...

귀에 익은 귀산잡는 해병 표어

이정표

포토존을 알리는 안내판

포항 시가지와 산업단지

다시 운제산으로 .....

바윗재에 이른다

바윗재

산책로 수준길

쉼터 통과

나무사이로 운제산 정자가 시야에 들어온다

넓은 평상도 있고...

좋은 글귀와 바위도 담는다

운제 정상과 대왕암 갈림길

정상이 100여미터 남았다. 나는 정상밟고 대왕암으로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올것이다

대왕암은 정상밟고 간다

정상 바로아래 설치된 해병대 표어판

정상 정자에 이른다

정자아래 자리잡은 운제산 정상석

정자에 올라 산여계곡을 담아본다

포항 시가지도 담아보고....

대왕암 갔다가 다시와서 진행하여야할 산불감시초소 방향도 담는다

잠시만에 정상아래 산객들이 모여들었다

대왕암 가기전 또다른 운제산 정상석

대왕암을 담아보고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좌측은 헬기장 오르는길

대왕암 가는길의 암석들

대왕암에 이른다

대왕암 유래 안내판

앞쪽에서도 담아본다

대왕암에 올라 지나온 등로와 운제산 정상을 조망한다

반대편으로 돌아서 멀리 바다도 조망한다

대왕암을 내려와 마지막으로 제향단을 담는다

되돌아 오면서 조금전 지나쳤던 헬기장에 이른다

헬기장에서 바라본 오어지

헬기장옆에 운제산 표지탑이 있다(운제산 정상은 정녕 어디란 말인가?)

운제산 정상 100여미터 아래에 다시 도착하여 좌측으로 직진한다

정자를 지나치면 밧줄구간이 나온다

길이 마사라서 미끄럽다

그이후 편하게 진행한다

산불감시초소 우측으로 진행하여 한참만에 갈림길을 만난다. 여기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작은 봉우리를 지나면 급경사가 시작된다

뒤돌아 산불감시초소를 담아본다

시루봉 방향으로 진행한다

여기서 부터는 거의 임도 수준이다

임도 수준의 길을 따르다보면 트랭글이 동자봉을 알린다

표지석이 없다

좋은길만 따르면 된다

여기서 넓은길은 나무로 막은 흔적이있고 좌측으로 진행한다

한참후 망뫼봉에 이른다

이제는 시루봉으로 간다

경주 무장산으로 이어지는 갈림길

앞에 시루봉 정상석이 시야에 들어온다

시루봉 정상석

돌아나와 산여계곡 방향으로 진행한다(좌측 무명 봉우리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이제는 거의 하산길이다

좌측으로 진행한다. 어차피 만난다

이쁜 소나무도 지나고.....

고개에서 임도를 만나며 임도건너 직진한다.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있다. 알고보니 산나물 채취하기 위해....

오어사 방향으로 직진

임도지나 만나는 산길

내나무 아래 산객들이 식사중이라 렌즈를 윗쪽으로 잡고 한컷~

계속해서 좋은길만 따르면된다. 나는 우측으로 간다(어차피 만난다)

조금전 갈라졌던 좋은길과 합류한다

밀양박씨 표지목 방향으로 직진한다

화살표를 따른다

잠시 오솔길도 따르고...

두번째 밀양박씨 표지석에서 좌틀한다

눈앞에 운제 중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여기서 우측으로 올라야 운제중봉이다

운제중봉은 헬기장이다. 여기서 운뫼봉방향은 좌틀해서 내려서야 한다

헬기장 가장자리에 자리잡은 운제중봉 표지목

계속 좋은길만 따른다. 그래야 운제 소봉에 이를수 있다

시그널이 있는 좌측으로....

헬기장

하산길에 좋은 산책로 가장자리에 밍숭한 조망터가 자리한다

나무사이로 원효암을 담는다

건너편에 아침에 올랐던 자장암도 담는다

*주의:문제의 갈림길이다. 나는 좌측으로 진행하였다가 한참만에 되돌아왔다. 편안한 우측으로 진행해야한다

잠시후 무덤이있는 이곳에서 트랭글이 운뫼봉(오어지봉)임을 알린다(정상 표시 없음)

마사길을 내려선다

간사나눔 둘레길로 진행한다

역시 마사길이고 경사가 심하다

오어지 둘레길과 쉼터를 만난다

오어지에 몸을 담그고 자라는 버드나무(주왕산 주산지와 흡사)

출렁다리와 재회한다

오어사 주차장에는 차들이 만차다

건너면서 한컷~

오어사 뒷배경도 담는다

우측으로 돌아서 오어지를 담아본다

오어사

초팔일이 얼마남지않아 연등이 가득 달려있다

오어사 경내도 담는다

원효대사 설화

귀여운데 자리잡은 ......이로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원효교에서 차량을 멈추고 한컷한다

오어지도 담고...

원효교 혜공교 공덕비. 공덕비 뒤쪽으로 등로가 있다(여기서 시작하면 운제소봉에 일찍 다다를 것이다)                      가깝고도 먼~ 운제산(오어사) 환종주를 마무리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