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연대산

산 행 일 : 2015년 3월 7일(누구랑: 마눌, 나. 소요시간 : 약 총05시04분, 휴식시간52분 포함)

산행코스: 이견대주차장~한불봉~관음봉~연대산~연대산 무일봉~관음사~한불봉~원점회귀(총12.2km)

 

연대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궤적도

 

이견대 주차장

이견대 안내판

이견대 모습

문무대왕 수중릉을 조망한다

대본초등학교 모습. 우측 정문쪽이 산행 들머리

이견대 뒷쪽 후문쪽으로 오라서니 문은 닫혀있고 정문을 이용하라는 문구가 있다

정문에서 우측 푸른헨스가 있는곳이 초입

묘지를 통과한다

잠시 감포 앞바다를 담아본다

잠시후 능선에 오른다

천하의 명당자리? 묘터

그옛날 뜸북이가 많았나보다

편안한 산책로가 이어진다

감은사지터 갈림길

대나무길이 어김없이 나온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진행한다

군부대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한다. 좌틀한다

육길산 광대길

비단같이 푹신한 길을 걷는다

계속해서 산책로가 이어진다

소나무 터널길도 지난다

한불봉 삼거리. 관음사 갈림길이다

누군가 돌무덤위에 한불봉 표시를 해놓았다

관음봉을 향해  직진한다

생각하게하는 글귀들...

되새겨볼 글귀도 있다

진단래 수줍게 고개를 내민다

당연하지만 쉽지않은 글

공사장 사무실?

관음봉 삼거리에 도착한다. 여기서 좌측 30m지점이 관음봉

그네가 없어졌다. 초소안에 산불감시원이 라면을 맛나게 끓이고 있다

관음봉 정상석

전망이 트인곳에서 산과 바다를 조망한다

관음봉 삼거리로 되돌아돠 연대산으로 향한다

좁은 오솔길을 통과한다

직진은 연대산이고 우측은 연대산 무일봉이다. 연대산 정상찍도 다시 되돌아올 지점

소나무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등로 우측에 제이스cc가 눈에 들어온다

연대산 정상

정상 표지판

정상 삼각점. 점심을 해결하고 컴백한다

연대산 최고봉인 무일봉

바다를 조망한다

직진하여 바로 하산한다

하산길도 순탄하다

마음껏 힐링한다

계곡사이로 관음사가 조망된다

잠시 급경사로 내려선다

산죽길을 만나면서 등로의 마지막을 알린다

계곡으로 내려선다

회곡지

이곳역시 명당자리?다

관음사

관음사로 올라선다

큰 입불상 뒤로 쉼터아래 견공2마리가 휴식을 즐긴다

홍매화가 벌써 피었다

무슨 노천 박물관같은 분위기다

관음사에서 연대산으로 오르는 등가가 있음을 알려준다

관음사 경내

큰범당 우측 등로로 오른다

다시한번 뒤돌아 관음사를 담아본다

잠시 가파르게 만디에 오른다

금줄이 쳐진곳을 우회하여 통과한다

좌측은 큰법당 좌측으로 오르는 등로길인것 같다

경주는 전지역이 국립공원인것 같다

한불봉 삼거리에 도착하여 좌틀한다

다시 편안한 산책로를 내려온다

대나무길도 어김없이 만난다

올를때는 못보았던 해파랑기 표시

뜸북재를 지나 감포 앞바가 한눈에 들어오는 묘터에서 잠시 바다를 조망하다 원점회귀 하며, 힐링산행(산책)을 마무리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