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신불산~간월산

산 행 일 : 2015년 2월 14일(누구랑:나. 소요시간 : 약 총06시22분, 휴식시간 1시간 포함)

산행코스: 신불산 자연휴양림 하단 매표소~백련골~영축산갈림길~단조성터~영축산~신불산~간월산~죽립굴~파래소폭포~원점회귀(총16.5km)

 

영축산~간월산 개념도

 

트랭글 궤적도

 

신불산 하단 자연휴양림 파래소교 건너기전에 무료주차

휴양림 이용요금표

신불산교를 건너 직진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올라오면 물탱크를 만난다

계곡에는 겨울이 녹고있다

안내판이 있는 이곳에서 우측 나무계단이 실질적인 초입이된다

첫번째 이정표

이러한 너덜길도 만나고.....

초입부터 경사가 심하다

호젓한 등로도 만나고....

또다시 너덜길.....

여기서 영축산 방향으로 우틀한다

계곡을 건너고.....

이곳은 아직도 겨울이 한창이다

잠시 신불산을 조망한다

단조성터 안내판

크고 작은 돌들이 성터임을 짐작케한다

영축산 정상으로 향한다

영축산 정상석

함박등, 죽바우등, 시살등, 오룡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정족산과 천성산, 그리고 뒤로 대운산까지 조망한다

가야할 신불산방향을  조망한다

건너편의 재약산과 천황산, 그리고 뒤로 운문산까지 담아본다

가천리와 멀리 문수사과 남암산도 담는다

신불산을 향하여....

삼봉능선에 있는 위쪽 남근봉과 아래쪽 호랑이봉

나무계단 우측이 삼봉능선 초입

신불재를 담는다

좌측으로 오늘 시작점인 휴양림 하단

신불산 정상을 위해 가파르게 오른다

정상 바로아래의 표지석

정상 주변에는 영남알프스 안내판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신불산 정상석

요기에 한창인 산객들. 나도 터를 잡아야한다

가야할 간월산을 잠시 담아본다, 뒤로 운문산과 가지산도 조망된다

라면에 밥을넣고 같이 끓이며 소주를 곁들인다

요기를 마치고 신불산을 뒤도아본뒤 출발한다

잘조성된 데크계단

오늘따라 간월재가 한산하다

몇분의 산객들이 방향을 같이한다

간월재 돌탑

휴게소

간월산을 향한다

또한번 오름이 시작된다

규화목

간월산 공룡능선

간월재 임도와 뒤로 신불산 공룡능선을 담는다

간월산 정상석

간월재로 컴백한다

죽림굴로 가기위한 임도를 스캔한다

벌써 백팩킹이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간월재를 다시한번 담는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한다

신불산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첫번째 갈림길에서 우틀한다

산행 초입을 다시한번 담고....

포장과 비포장을 번갈아 걷는다

죽림굴

배내골 사슴농장 갈림길 임도. 나는 좌틀한다

신불산 자연휴양림 상단 매표소

보도블럭이 깔끔하게 깔려있다

몇해전 동서네 가족과 함께했던 숲속의 집

이제는 파레소폭포가 오늘의 마직막 구경거리다

전망대를 포기하고 하산한다

계단이 가파름이 폭포가 아래 있음을 짐작케한다

파래소 폭포

아침에 올랐던 초입

파래소교를 건너 산행을 마무리한다

외롭지않게 나의 애마는 짝을 이루고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