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남암산

산 행 일 : 2015년 2월 8일(누구랑:마눌,나. 소요시간 : 약 총06시09분, 휴식시간 26분 포함)

산행코스: 율리청량농협~망해사~영축산~문수봉~문수산~문수사~성불사~남암산~청량초등학교 문수분교~원점회귀

(총12.8km)

 

문수산~남암산 개념도

 

트랭글 GPS 네이버 위성사진

 

율리 청량농협

우측 전봇대 지점에서 우측으로 산행초입

망해사 상단

첫번째 쉼터, 우틀하여 영축산으로 향한다

해발 353미터 영축산 정상

빽하여 첫번째 쉼터로 되돌아온다

예전에 없던 해발404미터 문수봉

전망바위에서 율리못과 멀리 온산 앞바다를 조망한다

문수산을 거쳐 가야할 남암산 모습

천상과 안영축에서 올라오는 지점의 쉼터, 막걸리를 파시는 아저씨가 날씨가 추어서 전혀 판매를 못하고있다

깔딱고개 오름이 시작된다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오른다

나무계단이 버겁다

문수산 정상 모습

추위와 싸우며 산객들이 정상을 담는다

문수산 정상석

문수사로 방향을 잡는다

문수사 직전의 산죽길

문수사 범종

문수사 모습

문수사 주차장과 새로이 조성된 임로를 담아본다

암벽등반코스인 멋진 바위

가파르게 계단을 내려간다

가야할 남안산도 담는다

울산시가지와 온산 앞바다

엄청난 크기의 암벽, 추위를 피해 바위아래에서 점심과 소주한잔~!

잘~정비된 하산로

문수사 주차장

안영축과 남암산 갈림길

공사가 한창인 임도

성불암으로 방향을 잡는다

남암산 등로와 성불암 갈림길

성불임 초입로를 통과한다

약수터가 나오고....

호젓한 길도 만나고...

개울을 건너면서 성불암으로 들어선다

초라한 성불암

성불암

되돌아나와 남암산으로 향한다

남암산 정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남암산 정상

한솔 아파트 방향으로 내려선다

신라 마직막 왕 경순왕의 두째아들이 남암산에 들어와 중이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곳

비단같은 낙엽을 밟으며 나아간다

율리 방향으로 진행한다

바위가 나무를 파고드는 것이지, 아니면 나무가 바위를 삼키는 것인지 모르겠다

청송자연농원으로 진행한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오토바이 헬멧이 마을이 가까움을 짐작케 한다

단감 농장을 지나간다

청송자연농원

마을을 벗어나면서 다리건너 전봇대 우측으로 실질적인 등산로의 들머리이자 날머리

율리 쉼터를 지난다

학교 교사 신축, 몇해전에 입학생 2명을 환영한다는 현수막이 걸렸었는데 이제는 주변 주택지가 들어서면서,                               교실이 모자라 15학급의 교실을 증축중이다

넓은 차로를 만난다

율리 보금자리 주택

애마가있는 율리청량농협 주차장으로 들어서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