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산 행 일 : 2014년 6월 8일(누구랑:나홀로,  소요시간 : 약 총04시03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코스: 용장마을 주차장~이무기능선~고위산~백운재~칠불암 갈림길~이영재~금오봉~용장사지터

 ~설잠교~용장계곡~주차장~원점회귀(총 10.9km) 

 

 

트랭글 GPS 위성지도

주차장세 설치된 안내판

용장주차장

용장휴게소에서 좌회전

용장마을로 직진

천우사까지 임도로 가도되나 콘크리트를 밟지 안으려고 용장사지 방향으로

현위치 용장골

등산객 카운터기

돌다리를 건넌다

5분정도 걷다가 우측 개울을 건넌다

천우사 바로밑의 공원관리소. 임도로 와도 만난다

여기도 등산객 카운터기가 있다

이무기 능선으로

정상까지 거리는 짧지만 무서운 날씨와 암릉을 오르면 땀이 절로난다. 물론 감탄사도....

암릉이 시작된다

용장마을 을 뒤돌아본다

건너편 태봉능선도 바라본다

조난구조 44지점

나무계단 설치구간

금오봉방향 태봉능선

암릉구간

숲사이로 등산객들의 모습이 담긴다

거대한 바위

이무기가 암벽을 타고 기어오를는 상상을 해본다

감탄사가 절로난다

곳곳에 미끄럼주의와 추락주의 경고판이 붙어있다

고위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렇게 좋은 소나무숲길도 이어진다

밧줄구간

밧줄을따라 이무기 발자국이 ....?

정상이 멀지않았다

또 밧줄구간

아주머니가 힘겹게 내려온다

두 산객 부부가 자연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

이무기 비늘을한 소나무가 바위를 오르는 형상

이건 투구바위인가?

고위봉 정상

경주남산 최고봉인 고위산

금오봉을 향하여

계속 이어지는 암릉

백운재

자연분재 1

자연분재 2

통일전 방향

이영재

통일전에서 올라오는 임도와 만난다

올려다보고 한컷~

용장사지3층석탑 표지석

금오봉을 밟은후 다시 이곳으로 하산 할것이다

금오산 정상석

앞에 보이는 작은산이 망산

되돌아와 여기 우측으로 하산

올랐던 이무기능선

기둥을 세웠던 자리임을 확인한다

3층석탑을 뒤돌아본다

여기서 부터 멋진 계곡이 이어진다

작은 약수터도 만난다

돌다리를 건너면서 용장마을로 접어든다

주차장으로

주차장 화장실이 우측으로도 길이나있다

통일전 방향으로 애마를 몰고 남산사를 찾는다

염불사지 삼층석탑을 마지막으로 경주를 떠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