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90 19주차째(만보걷기 성공) * 3월 1주 : 3월 4일(월) ~ 3월 10일(일) 까지 감사합니다. 2024. 3. 11. 박상진 호수공원 걷기48 * 걷 기 일 : 2024년 3월 9일(6.77km) 감사합니다. 2024. 3. 9. 박상진 호수공원 걷기47 * 걷 기 일 : 2024년 3월 8일(5.73km) 감사합니다. 2024. 3. 8. 박상진 호수공원 걷기46 * 걷 기 일 : 2024년 3월 7일(5.54km) 감사합니다. 2024. 3. 7. 동네 걷기53 * 걷 기 일 : 2024년 3월 06일(7.1km) 감사합니다. 2024. 3. 7. 18주차째(만보걷기 실패) * 2월 4주 : 2월 26일(월) ~ 3월 03일(일) 까지 실패 사유 : 1년전 코로나19에 의한 후유증으로 입원 감사합니다. 2024. 3. 7. 박상진 호수공원 걷기45 * 걷 기 일 : 2024년 2월 27일(5.25km) 2024. 2. 27. 박상진 호수공원 걷기44 * 걷 기 일 : 2024년 2월 26일(5.88km) 감사합니다. 2024. 2. 26. 능동산(눈꽃 산행) 산 행 일 : 2024년 02월 25일(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약 03시간07분(휴식 시간 30분 포함)) 산행코스 : 배내고개 갓길 주차~가지산 갈림길~능동산~쇠점약수터~임도~능동2봉~임도~원점회귀(6.68km) 지난 금요일 마을 뒤산 능선엔 하얗게 눈으로 덮혀있다. 그런데, 금요일 과음으로 인하여 토요일을 방구석에 고스란히 반납했다. 일요일도 휴유증은 이어졌으나 영알의 눈꽃이 눈에 밟혀, 느즈막히 배내고개로 핸들을 잡고 달려간다. 늦은 시간인데도 눈구경을 위하여 나들이온 사람들로 인하여 주차장은 당연히 만차이고, 도로 갓길에도 주차가 곤란하다, 다행히 어렵게 주차 후 산행준비를 마치고, 능동산으로 오른다. 초입은 질퍽한 등로가 이어졌으나, 머지않아 아름다운 설경이 펼쳐진다. 가지산 갈림길부터.. 2024. 2. 26. 17주차째(만보걷기 실패) * 2월 3주 : 2월 19일(월) ~ 2월 25일(일) 까지 감사합니다. 2024. 2. 26. 박상진 호수공원 걷기43 * 걷 기 일 : 2024년 2월 23일(5.28km) 감사합니다. 2024. 2. 23. 박상진 호수공원 걷기42 * 걷 기 일 : 2024년 2월 21일(5.28km) 감사합니다. 2024. 2. 2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8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