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산~불광산~시명산

산 행 일 : 2014년 8월 31일(누구랑:나홀로,  소요시간 : 약 총3시9분, 휴식시간 포함)

산행코스: 서창 시명사~대운산~불광산~시명산~시명사 원점회귀(총 7.45km)

 

대운산~불광산~시명산 개념도

 

대운산 트랭글GPS 위성지도

 

대운산 등산 안내도

시명사 입구

계곡이 너무 맑고 좋다

시명사 경내와 주차장. 우측 주차된곳이 등산 초입

아침 일찍 경내 식수를 한모금 합니다. 두꺼비에 비치는 물이 꼭 두꺼비가 숨쉬는 모습이 비칩니다

임도처럼 너덜길이 초입입니다.

화장실도 있고 여름에 한번 올만 합니다

개울을 건너고....

이렇게 조난재난 표지목이 100m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늦 피서를 즐기고 있는 캠핑족

사방댐과 실질적인 등로 초입입니다.

사방댐 수문 한짝이 떠내려와 우측에 누워 있습다

떨렸어~! 우측으로 진행한다

물이 너무맑고 깨끗한다

몇번을 반복하여 개울을 건너다

물이 진짜 맑다

어느새 1.8km 남았다

정겨운 너덜길도 지난다

곳곳에 수량이 풍부하다

실 폭포도 위새를 부린다

평범한 길도 거닐고......

임도가 가까운 갑다

임도전 마지막 표지목

임도위의 이정표가 보인다

임도를 만나다

임도를 버리고 좁은 등로를 택한다

반복하여 임도를 건넌다

너덜길을 지나며 트랭글이 조금 이상하다. 여기서 대운산 뱃지를 수여한다. 헐~

아직도 대운산은 200m를 가야하건만..

임도끝에서 직진하여 마직막 대운산 정상을 향한다

나무 계단을 만나다

정상에 도달한다

대운산 정상석

이른 시간이라 바로 불광산으로 향한다

08시 정상찍고 해장술?

장안사. 명동 방향으로...

넓은 쉼터도 지난다

조망이 트인곳에서 고리원자력을 담는다

불광산 시명산  가는길

멋진 조망바위와 그림같은 소나무

불광산과 시명산 갈림길에 도착한다

장안사방향 30m지점이 불광산 정상이다

불광산 정상석 찍고 시명산으로

시명산 삼각점과 정상석

시명산 정산석

시명산 정상인줄 착각한곳. 시명산으로 가면서 잠시들린 곳. 되돌아뫄 표지판 뒷쪽으로 하산길을 잡는다

가파르게 한참을 내려간다

한참을 내려가 개울을 건너 표지판을 담는다

계곡의 맑은물을 만나다

철빔을 이용하여 누군가 평상을 제작하여 놓았다

계곡 건너편으로 시명사 대웅전이 눈에 들어온다

전봇대인지 중계탑인지.......

등산 초입에 걸었던 입도를 만나다

또다시 멋진 계곡을 담다.

이른아침 등산을 시작하여 10시경 산행을 종료한다. 새로운 맛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