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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8년

문수산~남암산

by 영알사랑! 2023. 1. 26.

산 행 일 : 2018년 4월 15일 (누구랑 : 직장동료1인, 나. 소요시간 : 5시간36분, 휴식시간 약1시간 32분 포함)

산행코스: 우신고 입구~영축산~문수산~문수사~문수병풍바위~남암산~성불암~남암산 갈림길(약10.57km)

* 오전에 문수산까지는 나홀로 산행을 하고, 오전에 볼일이있는 동료와는 문수 병풍바위에서 만나, 바위타기를

할려고 했으나, 바위에 도착하니 암벽교육인들로 인하여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어, 바위타기를 포기하고 남암산

으로 가벼운 산행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하기로하고 발길을 돌렸다.

 

문수산~남암산 개념도

 

 

트랭글 운동정보

 

산행 들머리로 가는 도중에 만나는 신천지 교회
우신고 아래 cu편의점 우측으로 등로가 열린다
영축산 안내도
좌측으로 우신고 건물을 끼고 오른다
제대로된 산책로가 열린다
벌써 철쭉이 피었다
산불감시초소
남암지맥
조망터에서 울주군청 방향을 조망한다. 오늘 미세먼지가 심하다
새로이 새워진 영축산 정상석
문수산 깔딱고개 초입을 지난다
문수산 정상석. 여기서 동료와 조우한다
문수사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바위에 달라붙어있어 사진 찍는것도 잊어버렸다
남암산으로 향하면서 뒤돌아본 문수산
남암산 등산 안내도
성불사 입구에서 남암산으로 진행한다
새로운 데크를 오르고....
미세먼지의 농도가 점점 짙어진다. 안전처에서 문자까지 날아온다(야외활동 자제하라고...)
산벚꽃 넘어로 울주군 신청사와 미세먼지에 덮인 울산을 조망한다
남암산
남암산 정상석
성불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성불사 입구의 창고
성불사를 잠시 둘러본다
편백나무숲도 지나고....
작은 개울도 지난다
경내가 너무 조용하다. 저번에는 견공도 있었는것 같은데...너무 조용하다                                                     아마 작년 가뭄으로 인하여 암자를 비워놓은것 같은 예감이 든다.
경내를 나와 주차해놓은 포장길까지 간다
성불암의 유래
포장길따라 주차장에 이르면서 오늘 산행을 마무리한다.                                                                                          오랜만에 바위한번 타볼려고 했으나, 바위마다 사람이 달라붙어있어 결국포기할수밖에 었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 일정은 여기서 끝이났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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