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무학산

산 행 일 : 2017년 12월 23일 (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3시간11분, 휴식시간 약02분 포함)

산행코스: 서원곡주차장~학봉~중봉~무학산 정상~서마지기~전망바위~달맞이고개~원점 회기(약7.41km)

* 큰딸래미 기숙사 짐옮겨주고 시간내어 산림청 100대 명산중의 하나인 마산의 무학산을 처음으로 올랐다.

 

무학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서원곡 주차장에 주차후 도로건너 소문난 돼지국밥으로 소주한잔 곁드려 요기를 해결한다

소문난 국밥집 옆에 자리하고있는 규모가있는 국밥집. 뒷쪽으로 무학산이 펼쳐있다

서원곡 주차장으로 돌아와 데크다리를 건넌다. 뒷편 기와집이 관해정

잘정비된 계곡옆으로 데크로드가 이어진다

관해정 뒷편으로 정상으로 갈수도있다

나는 데크로드로 집입한다

앞쪽 다리부분에서 좌측으로 건넌다

여기서 좌측으로 건넌다

도로를 만나면서 바로 건넌다

개울건너 실질적인 들머리다

산죽길을 지나고.....

능선 주등로와 만난다

 

정자가있는 쉼터

학봉이 시야에 들어온다

생활체육시설

학봉입구 갈림길

학봉으로 오른다

나무계단이 이어진다

학봉이 가까워짐을 알리는 계단

바위에 새겨진 60m는 무었을 의미하는가? 학봉까지의 거리인가?

전망데크를 만난다

고운대 안내판

마산 앞바다가 펼쳐진다

좌측으로 자유수출지역도 시야에 펼쳐진다

60m가 훨씬 넘은것 같은데 아직도 학봉에 이르지 못한다

드디어 학봉에 도착한다

학봉정상이 고운대이다

학봉 정상석

암릉과 멀리 무학산 정상

십자바위로 향한다

나중에 하산코스인 건너편 능선

십자바위

주기철의 일사각오의 길

바위가 십자로 갈라져있다

갈림길 도착

정상으로 향한다

중봉 전망대에 이른다

중봉

바위와 나무사이로 마산시내를 내려다본다

학봉갈림길. 정상까지 1.1km

어라~조금전에 정상까지 1.1km였는데, 다시 1.2km가 남았다고?

대곡산과 무학산 갈림길

데크길이 열리면서 정상이 지척이다

마지막 오름길을 오른다

정상석 뒤편에 태극기가 휘날린다

무학산 건너편으로 펼쳐진 산너울

무학산 정상석

정상에 자리한 헬기장

무학산 등산 안내도

헬기장 가장자리를 데크를 이요해 벤치로 활용한다

365일 계단을 내려선다

무학산 종합안내판

아랫쪽에 서마지기가 시야에 들어온다

서마지기재에 도착

서마지기에 자리한 쉼터

계단에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푯말을 붙혀놓았다

또단른 쉼터. 직진한다

교방동 방향으로....

팔각 쉼터에 도착한다

1-4구조목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전망바위에서 건너편 학봉과 십자바위를 조망한다

마산앞바다의 돝섬모습

달맞이 고개에 도착한다

여기서 관해정 방향으로 진행한다

무학산 둘레길과 합류한다

서학사 모습

공동묘지 지역을 지난다

체육시설을 만나고 데크로드에 닿는다

계곡 건너편의 비행장가든

주차장으로 내려선다

우측 주차장이 시야에 들어온다

관해정 모습

관해정 안내판

한번 와야지하고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이제서야 무학산을 밟는다.

정상에서 바라본 마산시내와 바다가 가슴을 활짝펴게 만드는것 같다.

봄에 진단래가 필때쯤 무학산을 찾으면 정상부근에 펼쳐진 진달래군락지가 볼만 할것 같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