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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8년

다시찾은 문수산

by 영알사랑! 2023. 1. 16.

  산 행 일 : 2018년 9월 2일 (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3시간00분, 휴식시간 약 27분 포함)

산행코스: 안영축마을~깔딱고개(안부오거리)~문수봉~깔딱고개~문수산 정상~문수사~원점 회귀(약6.69km)

* 오늘도 저번주처럼 늦으막히 집을나서 율리 안영축마을로 향한다. 날씨가 흐리지만 오늘은 우산없이 산행을

시작한다. 안영축 마을의 음식점들은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하산시 문수암장에서 바위타는 구경을 한참

동안 하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바로 하산한다. 짧은 구간이지만 알찬 산책이 됨에 만족한다.

 

문수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트랭글 운동정보

 

홍이네 칼국수집 건너편 공영주차장에 주차
안영축 저수지를 지난다
눈앞에 문수산 정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실질적인 초입
깔딱고개로 향한다
산죽길을 지나고....
산림욕 이란?
안부오거리(깔딱고개 초입)에 도착하여 우측 문수봉으로 향한다
나무데크 계단을 오르고....
조망바위에서 멀리 바다를 조망한다
앞쪽의 남암산
멀리 온산 앞바다
문수봉
문수봉 아랫길로 다시 깔딱고개 방향으로 향한다
조금전 지나온 등로와 합류한다
안부 오거리
나무계단 등으로 깔딱고개오름길이 수월해졌지만 그래도 이름값은 한다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에서 멀리 바다를 담아본다
문수산 정상 중계탑
일주일만에 다시 정상을 밟는다
오늘은 태화루와 맛살로 간식 해결
문수사로 향한다
나무계단을 내려선다
구조목과 돌탑을 지난다
문수사
문댐돌
문수암장에 이른다
문수암장 상부에서 다시 바다를 담아본다
하산
바위에서 운명을 달리한 추모비
날씨가 흐린데도 바위타기가 한창이다
한참 구경후 빗방울이 떨어져 바로 하산 모드
임도수준의 길에 도착
포장길 합류
젖은 도로 멀리 애마가 시야에 들어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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