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치골,갈매봉,새바지산,마골산,동축산

산 행 일 : 2015년 3월 22일(누구랑: 나홀로. 소요시간 : 약 총03시30분, 휴식시간 13분 포함)

산행코스: 양정힐스테이 버스정류장~양정주민자치센터~양정생활체육공원~오치골~갈매봉~오봉산

~군부대~헬기장~새바지산~헬기장~마골산~예비군훈련장~동축산(염포정)~신전마을 버스정류장(총12.01km)

 

 

트랭글 궤적도

호계에서 122번 시내버스를 타고 양정동 힐스테이 정류장에 하차 후 자동차 정문쪽으로 가다가                                 건널목을 건너면 오치골 입간판이 보인다

생활체육공원 입구에 오치골 등산로 이정표를 만난다

운동장과 뒷편으로 힐스테이 아파트

생활체육공원을 가로질러 직진한다

오치골 유래 안내판

오치골 생활 농장

첫번째 다리를 만나면서 우측으로 건넌다. 약 10여개의 다리를 만난다

사방댐 옆으로 등로가 이어진다

또다시 다리를 건너고...

오늘따랄 윤동주의 서시가 가슴에 와닿는다

연속해서 나무다리 3개가 이어진다

운동시설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갈매봉으로 오른다

등로가 마사로 이루어지고 가파르다

진달래가 활짝피었다

잠시 된삐알을 오르니 편안한 등로가 이어진다

소나무 재선충으로 많은 소나무가 벌목되어 있다

갈매봉 갈림길

등로에 갈매봉이....? 차라리 오봉산에 정상석이 있어야 하지않을런지....

다시 편안한 등로가 이어진다

성불사와 군부대 그리고 오봉산과 무룡산 갈림길 임도를 만난다

진달래 군락지인 오봉산으로 오른다

오봉산 진달래 군락지의 쉼터

무룡산과 정자 앞바다를 조망한다

안내판

오봉산 정상

군부대 방향으로 직진한다

군부대 입구와 마골산 헬기장 임도를 만난다

군부대 입구

마골산 헬기장으로....

자갈이 깔린 임도를 따른다

순찰차량이 먼지를 날리며 지나간다

지뢰의 위험을 알리는 안내판

말골산 헬기장 좌우의 목장터에 많은 나들이 객들이 쑥을 채취하느라 정신이 없다

마골산 헬기장

갈림길에서 새바지산으로 향한다

파란 물탱크가 보이는 방향으로 향한다

목장 중간에 멋진 소나무가 시야에 들어온다

장수원 목장 입구

멋진 소나무와 군부대를 담는다

목장 건너편으로 무룡산이 조망된다

컨테이너에 사람이 상주한는 모양이다

컨테이너를 지나 갈림길에서 잠시 망설이다 직진한다(알바를 각오하고...)

소나무 터널을 지난다

트랭글에서 배지를 주지않았다면 이곳이 새바지산임을 알기는 어려웠다

오리나무 열매에 한참 물이 올라있다

다시 빽하여 목장 중심으로 걸오본다

목장 정상에서 군부대를 담아본다

멋진 소나무도 다시 담아본다

목장과 이별한다

헬기장에는 산악자전거 회원들이 휴식으 취하고 있다

자전거 바퀴가 오토바이 바퀴만냥 크다

임도를 따르면 금새 마골산 갈림길에 도착하고, 좌틀한다

섬골해변가 방향으로 향한다

마골산 돌탑이 시야에 들어온다

옥류천 이야기길 안내판

마골산 정상. 가족 산객께서 막걸리 한잔과 시루떡을 주셔서 잠시 허기를 달랜다. 감사합니다.

마골산 정상석

다시 빽하여 염포정으로 향한다

마골산 쉼터. 이곳에서 가져온 간식과 캔맥주 하나를 해결한다

예비군 훈련장

돈문제 쉼터

계속 임도를 따른다

임도를 따르다 쉼의자가 있는 곳에서 우측 산길로 접어든다

옥류천 갈림길

콘크리트를 벗어나 산길을 따르니 발이 편하다

임도를 옆에두고 계속 직진한다

동축산 체육시설이 시야에 들어온다

염포정을 담는다

신천체육공원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시야가 흐려서 울산 시가지와 멀리 문수산과 남암산이 흐리게 들어온다

장생포 방향도 잡아보고 울산대교가 흐리게 시야에 들어온다

하산하면서 염포정을 다시 담아본다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방향으로 내려선다

넓은 등로 좌우로 벗나무가 줄지어 서있다

칙목으로 등로를 조성했다

신전마을로 내려선다

잠시 울산대교을 담아본다

철탑을 지나고 갈림길에서 좌틀한다

좌:신전 마을, 우:현대자동차 사택

체육공원 쪽으로...

소나무가 멋지게 도렬하고 있다

체육시설

신전마을 갈림길

신전마을과 체육시설이 보인다

삼포중의 하나인 염포이야기

염포의 역사

염포 이야기길 입구

염포마을 쉼터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122번 버스를 타고 호계로 향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