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봉~백운산(탑골샘)

산 행 일 : 2014년 1월 11일(태화강 발원지를 찾아서)

산행코스 : 내와마을 삼거리~탑골샘입구마을~탑골샘~삼강봉~백운산~선재봉~원점회귀

(시간:약3시간30분, 거리:약9.9km) 

 

백운산 개념도

 

트랭글 GPS 지도

 

내와마을을 지나 산방향 첫 삼검리 이정표 자리

30M전방에 이렇게 주차공간이 있네요. 주차후 오른쪽이 산행초입. 나는 직진한다

등산초입. 나는 지나침

탑골샘 입구 마을

불탑사

탑곡공소터

보림사

삼백육십오일사

태화강 100리길 마크가 바닥에 새겨져있다

탑골샘 입구

계곡에는 다행이 물이 흐르고있다

이렇게 쉴수있는 의자도 있다

드디어 도착을 알리는 데크가 보인다

태화강 발원지

이곳에서 태화강을 마셨다

발원지 뒷쪽으로 어렵게 올라가지만 원길은 데크를 되돌아가서 위로가면 편하게 갈수있다

발원지 윗쪽에도 또랑이 있다. 원래 발원지는 기존 발원지보다 윗쪽에서 찾아야 할듯하다

시그널이 보이니 마음이 편하다

삼강봉 바로 아래다

삼강봉 해발 845M, (빗물이 3조각나서 울산태화강, 포항형상강, 밀양낙동강으로 흘러들었다는 설)

가야할 백운산. 역광으로 조금 어둡다

낙동정맥과 호미기맥 갈림길

백운산에서 바라본 삼강봉. 낮은봉이 삼강봉이고 뒤쪽은855봉(여기까지 갔다옴)

소호마을과 뒤로 고헌산

고헌산과 문복산을 잇는 외항재

문복산 마루금

작은 밧줄구간

백운산 정상의 전망바위

탑골샘 계곡과 우측의 산행기점

정상석 2기와 정상목 1기

과연 어느 높이가 맞는겨? 901M? 907M?

백운산 방화선 복원공사 간판

백운산을 내려오면서 선재봉은 좌측으로 접어든다. 임도를 따라 직진하면 고헌산으로 간다

삼익목장이 보인다

삼익목장 뒷봉우리가 선재봉

목장끝에서 좌측으로 올라선다

선재봉

선재봉에서 직진하면 임도를 만난다

영남알프스 둘레길 제5구간이다

임도에 영남알프스 둘레길 표시

내려오는 길에 주민2분과 견공3마리

벽운암 입구

풍천 임씨 이야기

탑골샘 입구 마을입구

원점으로 회귀, 이번 산행은 태화강 발원지를 살펴보는 테마가있는 산행이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