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옛길 무학산(선바위 백팩킹)

산 행 일 : 2015년 11월21일(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약 2시12분, 휴식시간 없음)

산행코스: 망성교~무학산만디~무학산~보아봉~준봉~한실재~망성봉~신비봉~망성마을~원점회귀(약8.51km)

 

 

무학산~망성봉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선바위 윗쪽 망성교 아랫쪽에 사이트 구축후 무학산으로 방향을 잡는다

망성마을 입구

가마정 가든 뒷쪽으로 보이는곳이 무학산

욱곡마을 입구, 대곡박물관 방향으로 진행

공사구간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 소나무 쪽으로 진입(실질적인 들머리)

범서옛길 안내도

소나무쪽으로 들어서면 큰묘지 몇기가 나온다

초입부터 가파르게 올라와 조망이 좋은곳에서 태화강과 구영리 방향으로 담는다

15분여를 가파르게 오른후 편안한 산책로가 이어진다

나무사이로 뒷편에 보이는 곳이 무학산 만디

오름길에 무학산 산불감시 아저씨를 만났는데 멧돼지가 많다고 조심하랜다

산불감시초소(무학산 만디)

만디에서 건너편 천상리와 문수산을 담아본다

무학산 만디 표지석

이제부터 편한길이 이어진다

범서옛길 탐방로 안태판

곧이어 이어지는 무학산 정상석

참나무 낙엽이 등로에 한없이 깔려있다

초라한 보아봉 정상석

준봉 돌탑

준봉 표지석

욱곡마을에서 올라오는 임도를 만나는 곳이 한실재

무학산 정상 이정표

한실재

곡연마을 이정표

임도를 잠시 걷다가 우측 시그널이 있는 곳으로 진행

시그널방향 진입

망성봉 정상석

누가 돌탑을 쌓아 산객이라 적어놓았다

신비봉 정상표지석

학성이씨 묘지를 지난다

헐~~계절을 잊은 진달래가 피어있다

늦가을과 초겨울의 길목에서 진달래.....

분명 따뜻한 날씨는 아닐지언데....

적송숲 관찰지대

웅덩이가 깊게 파인것이 멧돼지의 목욕장소로 추정

나무로 길을 막아둔곳에서 좌측으로 진행

여기도 참나무 낙엽길이 이어진다

마을로 진입하기 전 묘지군

망성마을이 보이면서 하산이 완료된다

스레트로 벽을 막은집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 골목으로 진행

망성마을회관이 보이고 여기서 다시 좌측으로 진행

음식점이 보이는곳으로 빠져나간다

커피 전문점

망성교를 만나 좌측 다리아래로 진행한다

국수봉쪽에서 흐르는 국수천 안내판

망성교

싸이트가 구축된곳으로 향한다

하산완료 후 올랐던 무학산을 담아본다

오늘 하루를 보내게될 장소

태화강의 물줄기와 함께 어둠이 내린다

오늘 저녁을 함께할 일행들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요기 시작

태화강의 물소리와 함께 오늘하루를 마무리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