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살등~영축산

산 행 일 : 2017년 3월 12일 (누구랑 : 직장동료1인, 나. 소요시간 : 약 8시28분, 휴식시간2시간 2분 포함)

산행코스: 청수골 신불산휴게소 주차장~시살등~채이등~함박등~영축산~파래소폭포~원점회귀(약14.67km)

 

시살등~영축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청수골 신불산 휴게소에 주차후 청수골가든 다리 건너기전의 우측 전봇대 방향으로 진행

시그널이 달린 계곡을 건너서 우측 우청수골로 진행한다

고로쇠 채취 호스가 멀리까지 연결되어있다

너덜지대를 지나고.....

고도가 높을수록 얼음은 녹지않고있다

기암들이 앞을 막아서고.....

시살등 갈림길 능선에 올라선다

시살등을 왕복한다

시살등에 도착

시살등 정상석

죽바우등이 지척이고 우측넘어로 영축산 정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죽바우등 정상석

죽바우등에서 통도사를 조망한다

지나온 능선과 멀리 오룡산도 담아본다

백운암 갈림길

함박등이 올려다 보인다

함박등 정상석

함박등에서 바라본 영축산과 신불산 마루금

다시한번 영축산을 담는다

영축산 직전의 봉우리

영축평원과 단조산성터

영축산 정상석

영축산 정상에서 죽바우등을 담는다

영축산 정상의 많은 산객들 모습

단조산성 모습

단조성터 안내문

하산하면서도 응달의 계곡에는 얼음으로 덮혀있다

하산 마지막 시점의 가파른 돌계단

마지막 데크계단

파래소 폭포로 이동한다

수량이 부족하여 아쉬운 파래소폭포

포토존에서 바라본 파래소폭포

사진기를 기울려서 한번더 담는다

청수골 펜션앞 주차장에 도착하여 모든 산행을 마무리한다.                                                          오늘도 무사히 산행을 하게됨에 산신령께 감사를 드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