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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5년 이전년도

가지산 중봉

by 영알사랑! 2022. 11. 11.

산 행 일 : 2013년 7월 20일(누구랑:큰딸,막내딸,나)

산행코스: 제일농원~진달래능선~가지산 중봉~석남터널~오천평바위~호박소~원점회귀(총6시간30분)

 

가지산 중봉 개념도
밀양 삼양교 제일가든 입구
산행전 인증샷
계곡 곳곳에 피서객들이 넘쳐난다
그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차있다
윗 주차장에도 차들로 가득하다
차량 뒷쪽 오른편으로 산행 입구다
왼편 백운산쪽에는 피서객들로 넘쳐난다
초입 시작
가파른 초입
계단이 길다
길어~
가파르게 한참을 올라간다
잠시 휴식타임에 천황산 쪽을 바라본다
우리 막내가 벌써 지쳐보인다(완전 자리폈다)
건너편 백운산을 바라본다
능동산과 천황산 방향
또다시 가파른 등산로
이제서야 한숨 돌린다
중봉이다. 올라온 능선을 바라본다
중봉이다
가지산 정상에는 구름이 몰려온다
중봉. 한때는 표지석도 있었다. 앞에 계곡은 용수골이다
중봉에서 언양과 울산을 바라봄
쌀바위도 한눈에 들어온다
이제는 하산이다
이름모를 꽃이 참으로 예쁘다(우리 막내가 한컷 하렌다)
원츄리 꽃
석남사주차장과 석남털널 갈림길
능동산과 석남터널 갈림길
이젠 막내가 앞서간다
석남터널 밀양쪽 주차장
구 울밀로
석남터널
구 울밀로 밀양방향
도로건너 정자를 향해 건는다
정자 뒷쪽이 쇠점골 입구다
우리 딸들 잘도 걷는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간다
숲길을 걸으니 벌써 어둠이 내린다
개울을 건너고~
이름모를 작은 폭포도 만나고~
다시한번 개울을 건넌다
드디어 오천평바위
호박소 다리가 보인다
우리 큰딸이 지쳤나? 캠핑족들의 음식에 눈길이 자연스럽게 간다
호박소 주차장 매점에서 콜라한잔과 생수한모금 후 마지막 걸음을 제촉한다
호박소 백련사(딸들 왈~ 캠핑족들의 고기굽는 냄새로 스님들은 죽을 맛이겠지?란다)
호박소
호박소를 지나 너덜길
제일농원 입구(13:30(산행시작)~20:00(산행마무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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