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의당 앞 토상 저수지육의당 앞 주차육의당 좌측 포장길 따라 진행황토 찜질방 우측으로공장 좌측으로 구획정리(공장?, 전원주택?)공장 안으로주차된 좌측 끝으로다리건너 잠시 우측으로 진행 후 곧바로 좌측으로 진행석축 구간을 지나고길이 좋아 갔더니산소가 나온다돌아나와 좌측 돌이 보이는 곳으로 오른다묵은 묘지가 보이고 소나무에 흰색 페인트가 보이는 곳으로 진행또다시 묘지 가는길좌측 페인트 보이는 곳으로 잠시 내서섯다가 좌측 능선으로 붙는다는 생각으로 진행이 묘지에서 우측 능선으로 바로 오른다(길없음. 별 어려움 없음)곧이어 바위들이 보이고주 등로를 만난다이길이 맞단다마석산 정상부가 보이고경사면을 올라현수막을 만나 개조심에 겁먹음.개소리 들으며 경사면 오름정상 도착, 산악회 산객 반가움단체사진 찍어주고, 나도 정상석 담고곧바로 맷돌바위로뒷편 맷돌바위를 잠시 미루고 유두바위로미리온 산악회원들의 유두바위 인증샷 모습바위군 내려서서 대포바위 담고 빽~잔뜩 흐린 하늘에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 같다잠시 빈틈을 이용하여 유두바위 인증샷!맷돌바위 뒷 모습맷돌바위 앞 모습성원봉에서 좌측 가시개바위 왕복성원봉 삼각점가시개 바위가시개 바위 뒷면 모습가시개 바위 옆면다시 성원봉 삼거리로 돌아와 좌측 바위군으로바람없고 전망좋은 바위에 앉아 요기를간단하게 요기를 떼운다오전에 올랐던 공장과 구획정리중인 터가 보인다드디어 바위군에 도착선바위를 비롯한 여러 바위들좌측 끝에 삼지창 바위도 보이지만 밑에서 봐야 제대로된 삼지창 바위를 볼수 있다늠늠한 선바위삼지창 바위아랬쪽에서 바라본 선바위
아랫쪽에서 바라본 삼지창 바위
가파르게 하산야자수 카페트를 만나고묘지를 만나면우측으로 내려선다농가 쪽으로 진행대봉감임도 따라 내려오면 북토리 마을우측 기와집 쪽으로먼지털이기여기도 맨발걷기 황토길마을로 내려서고뒤돌아본 마석산마을길 건너기전 우측으로 가야한다.이곳을 초입으로 잡아도 된다하산길에서 우측(사진상 좌측) 노란 페인트 타이어 방향으로 가야 육의당으로 간다다시 우측으로 마석산 모습육의당이 보인다육의당 앞 버스 정류장홀로 주인을 기다리는 나의 애마비가 오기 시작한다. 무사히 산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