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두봉 개념도삼계리 도로옆 천문사석다리건너기전 식당주차장에 주차(아직은 영업을 하지않음,곧 개장하기위해 분주함)다리건너 좌측으로가슬갑사 방향으로천문사 입구에서 바라본 쌍두봉(앞쪽이 2봉, 뒷쪽이 1봉)천문사 입구에서 우측으로 등산로 초입과 주차장이 있음입구에서 한컷천문사 입구에서 우측으로 돌아오니 또다시 좌측이 등산로라는 푯말이 있음안내판이 있는 이곳에 감시원과 주차장이 있음주차장을 지나서 직진하면배너미재 방향, 쌍두봉은 좌측 방향흰 줄을 따라 등산로 남돌탑과 첫번째 전망대건너편에 나선폭포가 눈에 들어옴, 그러나 물의 흔적뿐 시원한 폭포는....나선폭포 줌업(소나무 가지의 중간으로 절묘하게....)멀리 좌측부터 상운산, 범봉, 억산이 펼쳐짐반대편에는 멀리 운문호가 눈에 들어옴등산초입인 삼계리 마을쌍두봉이 가까워짐쌍두봉에서 바라본 쌍두2봉(850봉)건너편으로 문복산이 문에들어오고또다시 눈에 들어온 운문산, 범봉, 억산쌍두2봉에서 쌍두봉으로 오르는 길은 암벽으로 밧줄을 많이 의지함삼계리와 운문호 사이 우측의 옹강산또다시 문복산 한컷쌍두봉과 멀리 1038봉(귀산,지도에는 황등산, 헬기장)지도에는 황등산이라 표기됨앞으로 가야할 상운산상운산이 드디러 얼마남지 않았다허걱~산은 어디가고 상운만이 있다운문산 자연 휴양림을 줌하여 한컷. 올 여름은 가족과함께 이곳에 오리라 다짐한다멀리 문복산지나온 귀산 우측으로 운문호와 옹강산귀바위 방향 멀리 고헌산이 보이고언양 상북면 우측으로 가까이 송곳산, 오두산,멀리 밝얼산이 보인다가지산과 배내봉 간월산 까지상운산에서 내려오니 쌀바위에서 오는 임도와 만나고 전망좋은 데크까지석남터널과 능동산,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까지임도를 따라 쌀바위방향으로 조금가다보면 쌀바위의 끝부분이 눈에 드어옴경고문 표지판 우측상단 학심이골 방향 표시학심이골의 물은 그 어느곳과도 비교가 안됨크고 작은 수많은 폭포학소대 폭포 전 데크학소대학소대 폭포 아주 죽여 줍니다.중년의 부부가 막걸리 한잔으로 휴식을 즐깁니다.끝없이 펼쳐진 계곡에 완전히 취하다보니 운문사로 하산을 합니다.밧데리가 소모되어 아쉽게 사진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