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15년

군위 아미산

영알사랑! 2023. 2. 1. 17:20

산 행 일 : 2015년 10월 25일(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약 2시46분, 휴식시간 3분 포함)

산행코스: 아미산 주차장~앵기랑바위~큰작자골삼거리~무시봉~아미산~밭미골삼거리~병풍암~대곡지~원점회귀

(약6.81km)

 

 

 

아미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아미산 등산 안내도
아미산 주차장에서 담은 송곳바위
초입부터 멋진 바위가 반긴다
나무다리를 건너......
다리를 건너자마자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진행
데크계단을 오른다
너덜바위길을 오르고....
송곳바위를 만난다
송곳바위에서 바라본 아미산 주차장
초입부터 암릉이 이어진다
계속해서 바위들을 렌즈에 담는다
잠시 편안한 길이 이어지고....
또다시 만나는 바위
앵기랑바위를 만나고 우측으로 우회하여 오른다
구조목 지점에서 우측으로 우회한다
앵기랑 바위 뒤로 이어지는 바위들
바위 분재도 만나고...
여기서 우측으로....
앵기랑 바위
낙석 주의 구간
앵기랑 바위를 왕복한다
앵기랑바위 오르는 길
이정표
앵기랑 바위 안내판
앵기랑 바위 상부
앵기랑바위에서 내려다 본다. 암벽등반코스인것같다. 와이어가 고정되어있다
큰 작사골
아미산 방향도 담는다
데크계단으로 이어지는 암릉구간
좁은 암벽 사이를 오른다
바위아래에서 앵기랑 바위도 올려다 본다
아미산까지 아직도 갈길이 멀다
데크계단을 오른다
암벽에 고정된 로프에 의지해 오름
뒤돌아본 앵기랑 바위
올라온 데크계단과 로프구간
암릉사이로 바라본 앵기랑 바위
이제 암릉구간은 끝나고 무시봉으로 향한다
호젓한 오솔길이 이어진다
폐무덤이라 표시된곳인데 줄을 쳐놓은것을 보니 폐무덤이 아닌것 같다
다시 산책로가 시작된다
이정표
로프구간이지만 걷기에 편하다
주차장 갈림길
절골삼거리 갈림길
나무의자가 있는 쉼터
무시봉이 지척이다
2코스 갈림길
무시봉 정상석
편하게 아미산으로 진행한다
낙엽이 덮혀있는 등로
비단길이 따로없다
아미산 정상석
방가산 방향으로 300미터 이동한다
방가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밭미골 삼거리에서 이정표 뒷쪽으로 하산한다(병풍암 방향이다)
전망바위라고도하고 너럭바위라고도 불리우는 곳
아미산 정상과 멀리 영천 보현산도 조망된다
하산길은 경사가 심하다
한참을 내려와 병풍암 임도와 만난다
아미산 주차장 가는길은 병풍암 경내로 이어진다
좌측길로 진행
초라한 병풍암, 스님이라 부르기에 어색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주신다.                                                                                            솔잎차를 한잔 얻어마시고 사탕도 주신다. 잔치국수 한그릇 할거야고 물으시셔서 오늘은 괜잖다고....                                                가벼운 산행이라 시주도 못하고 작별인사를 나눈다.
병풍암 뒷쪽 계단이 아미산 주차장 가는길이다
뒤돌아 다시한번 병풍암을 담고 오른다
짧은거리지만 이렇게 로프구간이 있다
병풍암 삼거리에 오른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희미한 바위가 병풍바위인가 보다
병풍암 삼거리. 대곡지 방향으로 진행
절골삼거리로 오르는길
이제부터는 가볍게 하산길이 이어진다
산책하기 좋은 코스
거리에 비해 시간표시가 과하게 적혀있다
목다리를 건넌다
주차장이 멀지않았다
가뭄으로 인하여 대곡지가 말라버렸다
절골삼거리로 오르는 나무계단
주차장이 지척이다
수로옆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들머리였던 송곳바위가 시야에 들어온다
아미산 주차장도 시야에 들어온다
곱게물든 단풍나무
나무에 가려진 이정표
초입인 데크다리를 만난다
잘~지어진 화장실
주차장에서 아쉬움에 송곳바위를 담아본다
아미산 안내도                                                                                                                                                                     요양원에 계시는 어매를 만나뵙고 돌아오는길에 아미산을 가볍게 한바퀴 돌았다.                                                      작지만 멋진 아미산을 가슴에 담고 돌아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