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15년

쌍두봉~상운산~가지산~가지산북봉

영알사랑! 2023. 1. 10. 10:19

산 행 일 : 2015년 5월 25일(누구랑 : 나홀로. 소요시간 : 약 총07시11분, 휴식시간 46분 포함)

산행코스: 천문사주차장~쌍두봉~상운산~쌀바위~가지산~북봉~학심이골~배넘이재~원점회귀(총13.4km)

 

 

쌍두봉~가지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천문사옆 주차장
개울옆으로 진행
담벼락을 지나면서 곧바로 좌측으로 오른다
처음부터 가파르게 오른다. 날씨도 장난이 아니다
돌탑봉에 오르면서 땀이 비오듯한다
조망지에서 옹강간을 조망한다
건너편 나선폭포와 삼계봉도 담는다
오래된 묘지도 지나고...
잠시 숨을 돌리는 등로도 만난다
첫번째 암릉에 오른다
지나온 능선과 운문호를 담아본다
운문산 능선을 담고....
쌍두2봉에 올라 쌍두1봉을 담는다
쌍두2봉 정상
또다시 릿지산행이 시작된다
지나온 쌍두2봉과 우측으로 용둔봉과 옹강산
밧줄에도 의지한다
쌍두봉이 지척이다
암릉이 지속된다
직벽을 오른다
두번째 밧줄
쌍두봉 정상석
옹강산과 문복산을 담는다
쌍두2봉과 신원리, 그리고 운문호까지....
헬기장이 있는 봉우리와 좌측으로 보이는 상운산
헬기장(황등산), 여기서 상운산(좌)과 배넘이재(우) 갈림길이다
운문산 자연휴양림 갈림길
상운산으로 향한다
두번째 헬기장
상운산이 가까이 들어온다
땀흘리며 부지런히 진행한다
상운산이 지척이다
운문산 생태 안내판
상운산 정상석
귀바위 방향과 고헌산을 담는다
옹강산과 문복산
지나온 쌍두봉과 운문호, 그리고 우측으로 옹강산
언양방향과 멀리 문수산과 남안산
가지산 중봉과 신불산으로 이어지는 영알 마루금
좌측부터 재약산과 천황산, 그리고 가까이 가지산중봉, 가지산, 가지산북봉, 운문산
쌀바위로 향한다
헬기장이 있는 전망대
임도를 따르지않고 직진하여 산능선을 따른다
조용히 진행한다
쌀바위와 가지산 매점
쌀바위를 크게 담는다
쌀바위 표지석
쌀바위의 전설
곧바로 가지산으로 향한다
첫번째 나무계단
헬기장(경고판 뒤로 진행하면 학심이골 학소대에 이른다)
가지산이 가까워지고 있다
뒤돌아 쌀바위와 상운산 그리고 고헌산을 담아본다
겨울에 유용한 로프구간
가지산 정상과 좌측의 중봉
두번째 로프구간
두번째 나무계단
정상이 시야에 들어온다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고....
휴식을 즐기는 산객들과 넘어로 운문산
백운산과 재약산을 담아보고....
중봉과 영알 능선도 담는다
가지산 정상석
진행 하여야할 가지산 북봉
정상 매점 우측으로 길이열린다
산죽길을 지난다
북봉아래에서 가지산 정상을 뒤돌아본다
가파르게 북봉으로 오른다
가지산 북봉
북봉아래 자리잡은 청도 귀바위
점심을 해결하면서 운문산을 담는다
학심이골로 진행한다
119구조판이있는 이곳이 가지산 작은북봉이다
꽈배기 모양의 소나무
두번쩨 구조팻말
여기서 학소대방향으로 진행(누군가 친절하게 이정표를 만들어 놓았다)
길이 험하고 가파르다
반가운 울산고바우 시그널
너덜로 내려선다
드디어 계곡으로 내려선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계곡건너 잠시오른다
물소리가 정말시원하다
잠시 오른다
산객의 소리가들리고 마음이 편안하다
다시내려서니 여기가 비룡폭포
시원한 계곡을 따라 내려온다
계곡에 마음을 빼앗겨 학소대 찾는것을 깜박한다
시원한 물과함께 계속 계곡을 따른다
가지산의 최고의 비경이 아닌가 싶다
마음을 완전히 빼앗겼다
계곡사이로 보이는 쌍두봉위 헬기장(황등산) 모습
계속 계곡만 고집한다
맑은물에 고기들도 엄첨많다(사진상으로는 확인이 않되지만.....)
알땅마음이 간절하지만 부부산객이 있어서....
또다른 폭포(1폭포 상단)
길이없어 산으로 오른다
나무들이 시야를 가려 1폭포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한다
학심이골과 심심이골 합수점(환경감시초소, 여기서 우틀하여 계곡을 건너 배넘이재로 향한다)
천문사 방향진행
돌 징검다리를 건넌다
임도수준의 배넘이재 가는길
예전에 못보던 나무다리(첫번째)
두번째 나무다리
배바위(코끼리를 닮은것 같다)
앞쪽에서 담아본 배바위
세번째 나무다리를 건너면서 가파름이 시작된다
체력이 많이 바닥났다
힘겹게 배넘이재에 이른다
지룡산과 쌍두봉 갈림길
직진하여 천문사로 향한다
좌측에 나선폭포가 지척이지만 그냥 지나친다
산책로 수준의 하산길
오전에 우측으로 오랐던길을 지나간다
주차장옆의 펜션
주차장에 도착하여 오늘 힘겨운 산행을 마무리한다
초팔일이라 천문사 경내를 들러본다
마당에는 큰바위를 잘쌓아놓앗다(갓바위를 새길려나?)
누워있는 와불상
삼천불상을 모셔둔 삼천불전
대웅전
대웅전 내부(사진속의 인물은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천문사 정문으로 나선다
정문에 넓은 주차장이 자리하고 있다
천문사 정문, 좌측 뒤로 쌍두봉이 시야에 들어온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오늘 산행도 무탈하게 마무리함에 감사드리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똑!똑!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