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15년

울산 무학산, 보아봉, 망성봉

영알사랑! 2022. 12. 26. 15:50

산 행 일 : 2015년 3월 28일(누구랑: 나홀로. 소요시간 : 약 총02시18분, 휴식시간 없슴)

산행코스: 망성리 정자~가마정식당~무학산만디~무학산~보아봉~망성봉~적송숲관찰지대~망성리마을회관~원점회귀

(총7.61km)

 

무학산 개념도

 

트랭글 위성궤적도

 

망성리 마을회관앞 정자옆 족구장옆 주차
주차후 태화강과 망성교, 그리고 구영리를 담아본다
가마정식당 뒷편으로 무학산이 조망된다
가마정식당을 지나 우측 묘자리쪽이 초입
묘지를 통과하여 바로 오른다
가파른 초입에 진달래가 한창이다
첫 조망지에서 태화강과 구영리를 담고, 그 뒤로 울산시가지가 희미하게 들어온다
봄의 전령사 진달래
첫본째 봉우리를 지나 편한한 소나무 숲길이 이어진다
소나무 가지에 작은무학산이라 이름 붙혀놓은 이팝나무님
오르막을 조금 오르니 무학산 만디가 눈앞이다
무학산 만디에 자리잡은 산불 감시초소(건조주의보로 감시원이 상주한다)
무학산 만디 표지석
건너편 천상리와 문수산을 조망한다
곧바로 직진한다
범서예길탐방로 안내판
무학산 정상에 산악 회원들이 휴식을 즐기고있다
무학산 정상석
곧바로 지나쳐 직진한다
좌측 나무사이로 사연호가 조망된다
초라한 보아봉
다시 직진한다
돌탑으로 봉을 표시해 둔곳
준봉이라 세겨져있다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가 한실재로 향한다
한실재 임도를 만난다
표지판
무학산과 욱곡마을, 그리고 곡연마을 갈림길
잠시 임도를 따르다가 우측 시그널이 달린곳으로 오른다
마동재라 표시되어있다
작은 바위길을 지난다
시야에 망성봉이 들어온다
망성봉 정상석
정상에서 좌측은 연화산 방향이고, 우측길로 향한다
고도를 표시한 방향이 연화산 가는 길이다
여기서부터 하산이 시작된다
연화산방향의 절개지를 담아본다
쉼터를 제공하는 소나무도 만난다
절개지 뒷편으로 국수봉과 치술령이 시야에 들어온다
나무사이로 신비봉을 담는다
편하게 길이 이어진다
신비봉 돌탑
신비봉 표지석
가파르게 하산한다
직진은 나무로 막아놓았다. 여기서 좌측으로 내려서야 한다
급하게 내리막이 이어진다
국제신문 시그널
연속해서 몇개의 국제신문 시그널을 만난다
망성리 마을 뒤편의 묘지를 만난다
마을로 내려서면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만난다
우측으로 향한다
담장 좌우로 길이있지만 어느곳으로 진행해도 무방하다
망성리 마을회관
노거수
애마가있는 도로옆 망성리 정자.                                                                                 간단히 무학산을 한바퀴돌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