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안동 자암산

산 행 일 : 2015년 2월 28일(누구랑: 나홀로. 소요시간 : 약 총01시32분, 휴식시간 없음)

산행코스: 주차장~지장사~1코스갈림길~체육시설~2코스(보현사)갈림길~자암산정상~3코스하산길~암산유원지~주차장(총5.26km)

 

자암산 등산 안내도

 

트랭글 위성 궤적도

 

주차장 맞은편 명성솔빛요양원 입구가 등산초입. 본인은 좌측으로 이동하여 지장사 경내로하여 초입 진입

좌측 식당 뒷편이 지장사

대웅전 우측으로 진행

지장사 대웅전

이곳에서 오르려니 완전 동물들이 다니는 길 정도이며 상당히 험하다

10여분을 올라 요양원에서 오르는 등로와 합류한다

첫번째 쉼터

암산 유원지쪽을 나무사이로 담는다

가파르게 20여분을 올른다

이정표가 있고 쉼터가 조성되어있다

이제 부터는 편안한 길이 이어진다

소나무사이를 거닐자니 산책로가 따로 없다

1코스 갈림길

소나무길이 이렇게 푹신푹신 할수가없다

걷기에 매우 편하고 기분도 좋다

잠시 갈림길에서 고민하다 좌측으로 내려선다. 좋은 길만 선택하면 된다

체육시설이 있는 쉼터, 직진한다

이런곳에 묘자리도 자리잡고있다

2코스갈림길, 직진한다

자암산 정상석(글씨가 잘보이지 않는다)

자암산 정상

정상을 뒤로하고 직진한다

중간에 갈림길이 있지만 다시만난다

조금은 가파르게 내려선다

또다시 갈림길이지만 높은곳을 밟고 건너편으로 내려선다

3코스 갈림길의 쉼터

이제부터는 급경사를 마주하고 하산한다

경사가 심하다

전망좋은 곳에서 등산 초입인 지장사를 담아본다

참나무 낙엽또한 정겹다

나무사이로 보현사가 시야에 들어온다

계곡쪽으로 조성된 등산로와 합류한다

등로 주변에 돌탑이 자리잡고있다

보현사로 통하는 콘크리트 임도와 합류한다

개울에는 겨울이 녹고있다

임도에 발을딛는다

암산유원지 주차장

이곳에도 등로가 있다

거대 암산에 터널을 뚫어 도로를 연결했다

이곳은 얼음 축제때 마다 물을 뿌려 인공으로 고드름을 만든다

계곡에는 아직도 얼음이 꽁꽁얼어 있다

자암산을 뒤돌아 담아본다

유원지 건너편에 자리잡은 모텔

지장사를 아랫쪽에서 담아본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등로초입을 직접 답사한다

요양원 앞을 지나 우측 뒷편으로가면 등로 표시가 있다

요양원 나무테크에서 기점이자 종점인 주차장을 담는다.                                                              예천요양원에 계신 어매한테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가볍게 산책을 하였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