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15년 이전년도

대비지 환종주

영알사랑! 2022. 12. 20. 14:10

산 행 일 : 2014년 10월 17일(누구랑:나홀로.  소요시간 : 약 총6시38분, 휴식7분 포함)

산행코스: 박곡리마을회관~감쪽마을~귀천봉~억산~삼지봉~서래봉~장군봉(호거대)~호거산(해들깨봉)~박곡리 원점회귀(14.5km)

 

대비사 환종주 개념도

 

트랭글 GPS 네이버 위성사진

 

박곡리 마을회관앞 공터 주차장
마을회관과 교회사이로 통과한다
감 농장으로 진입
곧바로 마을길과 만나면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박실을 영농조합
아마 감식초을 담은 항아리인것 같다
귀천봉을 바라보며 진행한다
감으로 온통 마을을 뒤덮었다
감쪽마을 방향
초라하지만 감쪽마을 체험장이다
이 다리가 보이면 개가 보여야 하는데......
나의 인기척을 듣고 곧바로 나온다
가운데 시그널을 보고 진행한다
얼마 지나지않아 감농장이 보이고 가로질러간다
감나무에도 시그널이 있다
감농장을 지나니 묘지가 나타나고 여기서 좌측 진입
본격적으로 능선을 올라섰는데, 헐~ 산객들의 진입을 막기위해 나무를 베어 등로를 막는다. 마을인심 참으로 고약하다
가파르게 올라서서 조망지에서 억산을 조망한다
첫봉우리에 다다른다
귀천봉이 눈앞이다
귀천봉 정상석
박곡지와 건너편 호거대와 해들깨봉도 조망한다
가야할 억산과 작은범봉(지금은 삼지봉)을 담는다
건너편의 호거대와 뒷편으로 복호산, 지룡산이 조망되고, 그 뒤로 옹강산과 문복산도 조망된다
가파르게 암릉을 내려간다
뒤돌아 귀천봉과 하산로인 장군봉과 해들깨봉을 스캔한다
나무 사이로 억산이 조망된다
대비사골을 담아본다
구만산 갈림길이다
억산 정상석
진행 방향인 범봉과 그 뒤로 상운산과 가지산
나무계단을 내려선다
뒤돌아 억산을 담는다
석골사방향을 담는다
삼지봉도 담는다
억산 제2봉 이란다. 휴~
삼지봉으로 향한다
올라온 귀천봉과 우측으로 하산해야할 장군봉과 해들깨봉을 담는다
깨진바위를 로프를 타고 내린다
잘~정비된 계단을 내려선다
팔풍재 이정표
가파르게 삼지봉(옛 작은범봉)을 오른다
조망지에서 억산과 좌측으로 수리봉을 담는다
삼지봉 직전에 호거대 능선을 이어지는 곳. 삼지봉 찍고 다시 돌아와야 함
삼지봉 정상석
억산의 깨진바위의 위용을 담아본다
가야할 호거대 방향을 담는다
작은범봉과 범봉사이 못골을 담는다
가지산도 담는다
우측부터 억산, 삼지봉, 범봉, 운문산 이다
급경사를 지나 한참을 걸으리 운문지맥 서래봉 정상석이다. 등로 중간이다
복호산을 담는다
표지목
생태 표지판
삼지봉 찍고와서 안내판 뒷쪽으로 진행한다
내리막길의 표지목에서 좌틀90도 한다
산책로다
조망지도 담는다
장군봉이 지척이다
박곡지를 담는다
뒤돌아 억산을 그리워한다
부부산객이 등로를 잘못 찾으셨다.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니 여기서 운무사로 하산하신다
호거대를 오르다
운문사 주차장과 건너편 복호산을 담는다
박곡지도 담는다
좌측 해들깨봉과 우측 방음산도 담는다
호젓하게 걷는다
해들깨봉에서 호거산으로 바뀌었다. 헐!~
대비지 방향이다
다시한번 억산을 담는다
까치산아래 암자는?
종착지인 박곡리 마을
송이채취를 막기위한 원두막?
백구도 있다
묘지가 나타나며 하산이 마무리 된다
감나무 농장을 통과한다
감나무밭을 통과하면 바로 임도가 나타난다
모과나무도 있고...
감 선별이 한창이다
할머니가 홍시를 손에 쥐어 주신다. 오전에 고약한 촌인심이라 투덜거렸건만 할머니의 내물로 마음이 확~바뀌었다
산진을 찍으니 어느 방송국에서 나왔냐고 물으신다
직진하여 진행한다
박곡마을회관앞 공터로 원점회귀한다. 애마회수 귀가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