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루정암루각안내판정암루에 오르는 돌계단홍의장군이 루각에 있는듯 합니다.남강에 자리잡은 솥바위삼성창업주 : 호암 이병철, 금성(LG)창업주 : 연암 구인회, 효성창업주 : 만우 조홍제, 모두 솥바위 반경 8Km 내에서 태어남정암루 절벽아래 멋지게 터를 잡음기가 막힘니다.정암루 주변 두레강변으로 이어지는 길솥바위 앞에서 강태공의 모습철교솥바위와 철교마음속으로 은근히 벼락부자의 바람을 빕니다.몇번이고 다시 담습니다.윗쪽에 올라서니 넓은 공원이 펼쳐집니다.끝이 보이질 않습니다.의령관문과 곽재우장군 동상, 그리고 절묘하게 자리잡은 힐링카페철교를 밟아봅니다.철교 입구에 안내판안내판 사진을 보니 다리가 3개인것 같습니다.철교에서 솥바위 반대쪽의 남강을 담아봅니다.철교에서 담은 솥바위홍의장군을 중심으로 ....정암루도 담는다솥바위의 모습이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보입니다.이곳은 수심도 깊어 보입니다.아직도 강태공이 솥바위를 지키고 있습니다.되돌아와서 철교를 담습니다.그옛날 이곳에 내려서면 시한수가 저절로 나왔을것 같습니다.이제보니 강태공 양반 물고기를 잡았다 놓아주기를 반복합니다. 말그대로 세월을 낚고 있네요.이제 돌아 나옵니다돌아오면서의 모습을 제대로 담습니다.반대편 길도 담아 봅니다.문이 닫혀있어 비석의 비문을 알수가 없습니다.넓은 공원도 이별합니다.시간을 핑계삼아 의령을 떠납니다. 모두 부자되세요~~~~~~~~~!!!!!